2026.06.28 (일)

  • 맑음동두천 30.9℃
  • 맑음강릉 29.1℃
  • 맑음서울 29.1℃
  • 맑음대전 31.5℃
  • 맑음대구 31.6℃
  • 맑음울산 25.1℃
  • 구름많음광주 31.1℃
  • 맑음부산 26.3℃
  • 맑음고창 27.5℃
  • 맑음제주 27.2℃
  • 맑음강화 26.0℃
  • 맑음보은 29.7℃
  • 맑음금산 29.4℃
  • 맑음강진군 28.8℃
  • 맑음경주시 28.0℃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영.유아 이유식 '한우듬뿍시금치아기밥’서 세균수 초과 검출... 판매 중단 회수 조치

식약처,섭취 중단 반품 당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내담에프앤비(NAEDAM F&B)(충남 계룡시 소재)’가 제조·판매한 ‘한우듬뿍시금치아기밥(식품유형 : 영·유아용 이유식)’에서 세균수가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2025. 10. 4.’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계룡시청이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 조치하도록 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의료계 "관리급여 즉각 철회"…국민 치료권·의사 진료권 수호 결의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국민건강보호 대책 특별위원회와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신경외과의사회, 대한마취통증의학과의사회, 대한재활의학과의사회는 28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에서 '국민의 치료권, 의사의 진료권을 침해하는 관리급여 반대 궐기대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관리급여 도입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국민의 치료받을 권리와 의사의 전문적 진료권을 무참히 짓밟는 정부의 일방적인 의료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정부가 의료개혁이라는 명분 아래 도수치료 관리급여 도입을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의료계는 관리급여가 도입될 경우 현장에서 시행되는 맞춤형 도수치료가 크게 위축되고, 환자들이 필요한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정부의 획일적인 기준으로 인해 의료현장의 자율성이 훼손되고 환자의 치료 선택권이 제한될 것이라며, 결국 가장 큰 피해는 환자와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관리급여가 건강보험 재정에도 부담을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존 비급여 체계에서는 실손보험을 통해 치료비가 지급됐지만, 관리급여가 시행되면 진료비 일부를 건강보험 재정이 부담하게 돼 국민 건강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