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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센트온, 시티라이브(City Live) 게릴라 콘서트에 향기 마케팅 훨훨

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은 지난 6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시티라이브(City Live)’ 게릴라 콘서트에서 솔로 아티스트 강승윤이 직접 선택한 시그니처 향을 통해 아티스트 맞춤형 향기 연출을 선보이며 새로운 형태의 공연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센틀리에 ‘잉글리쉬 데이지’향으로 공연 공간을 채우고, 팬들에게 ‘센틀리에 오드퍼퓸’을 선물하며 음악과 향기가 결합된 특별한 ‘오감 콘서트’ 경험을 선사했다.

 

강승윤은 약 4년 7개월 만에 솔로 정규 2집 'PAGE 2'를 발표하여 발매 전부터 음악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 ‘시티라이브’는 도심 속 공간에서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게릴라 콘서트 형태로, 음악과 감성이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교감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센트온은 현장 공간 전체를 강승윤이 선택한 시그니처 향으로 채워, 공연의 감정선과 어우러지는 향기 경험을 구현했다.

 

센트온이 연출한 향은 퍼퓸 브랜드 센틀리에(Scentlier)의 대표 향 중 하나인 ‘잉글리쉬 데이지’향이다. 감각적이고 따뜻한 무드의 향취를 중심으로 공간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잉글리쉬 데이지 향은 강승윤의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음악적 무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시티라이브'가 지향하는 도심 속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감성 교감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강승윤이 직접 선정한 ‘센틀리에 오드퍼퓸’과 향기 굿즈 세트가 팬들에게 증정되어, 공연의 여운을 향기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공연을 찾은 수많은 팬들은 음악과 향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 체험을 즐기며, 감각적인 ‘오감 콘서트’의 매력을 만끽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향이 남아 여운이 오래간다”, “최애가 고른 향을 선물 받아 기쁘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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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암센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 성료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지역암센터와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이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 1동 지하 1층 2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암예방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국가암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 기념식 및 시상식과 2부 암관리사업 설명회, 지역 암관리사업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올해 기념식은 보건복지부가 확정한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2026~2030)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도 의미를 더했다. 제5차 암관리종합계획은 4대 분야, 12개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암 예방과 검진, 치료, 암생존자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간 암관리 격차를 줄이는 방향을 담고 있다. 대구경북지역암센터는 이러한 국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암예방 홍보와 교육, 검진 독려, 지역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매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가암관리사업에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표창, 광역지자체장 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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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대 , 염증 반응 조절하는 핵심 원리 규명..신경퇴행성 질환 등 적용 가능성 기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박용환 교수 연구팀이 만성 염증 질환의 원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NLRP3 인플라마좀’의 새로운 조절 기전을 밝혀내고, 이를 활용한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NLRP3 인플라마좀은 선천면역 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복합체로, 활성화되면 염증성 사이토카인인 IL-1β와 IL-18을 분비한다. 이는 다양한 염증성 질환의 발생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평상시 코필린-1(Cofilin-1)이 NLRP3와 결합해 인플라마좀의 과도한 활성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즉, 코필린-1이 일종의 ‘브레이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세포 내 활성산소(ROS)가 증가하면 코필린-1이 변형되면서 NLRP3에서 분리되고, 그 결과 인플라마좀이 활성화돼 염증성 사이토카인 분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러한 과정을 염증 반응을 켜고 끄는 ‘스위치’와 같은 작동 원리로 설명했다 (그림 1). 연구팀은 이러한 원리를 바탕으로 NLRP3와 결합하는 코필린-1의 핵심 부위를 찾아내고, 이를 모방한 펩타이드(단백질의 일부를 모방한 물질)를 개발했다. 이 펩타이드를 환자 유래 세포에 적용한 결과, 염증성 사이토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