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 맑음동두천 20.7℃
  • 맑음강릉 21.1℃
  • 맑음서울 23.4℃
  • 구름많음대전 24.1℃
  • 구름많음대구 23.5℃
  • 흐림울산 24.5℃
  • 흐림광주 26.1℃
  • 흐림부산 25.7℃
  • 구름많음고창 24.8℃
  • 구름많음제주 27.7℃
  • 맑음강화 22.4℃
  • 구름많음보은 22.2℃
  • 구름많음금산 23.2℃
  • 흐림강진군 26.5℃
  • 흐림경주시 23.0℃
  • 흐림거제 25.7℃
기상청 제공

문화와 레저.신간

센트온, 시티라이브(City Live) 게릴라 콘서트에 향기 마케팅 훨훨

센트온(ScentOn, 대표 유정연)은 지난 6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시티라이브(City Live)’ 게릴라 콘서트에서 솔로 아티스트 강승윤이 직접 선택한 시그니처 향을 통해 아티스트 맞춤형 향기 연출을 선보이며 새로운 형태의 공연 마케팅을 전개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센틀리에 ‘잉글리쉬 데이지’향으로 공연 공간을 채우고, 팬들에게 ‘센틀리에 오드퍼퓸’을 선물하며 음악과 향기가 결합된 특별한 ‘오감 콘서트’ 경험을 선사했다.

 

강승윤은 약 4년 7개월 만에 솔로 정규 2집 'PAGE 2'를 발표하여 발매 전부터 음악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았다. 이번 ‘시티라이브’는 도심 속 공간에서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게릴라 콘서트 형태로, 음악과 감성이 어우러진 자연스러운 교감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센트온은 현장 공간 전체를 강승윤이 선택한 시그니처 향으로 채워, 공연의 감정선과 어우러지는 향기 경험을 구현했다.

 

센트온이 연출한 향은 퍼퓸 브랜드 센틀리에(Scentlier)의 대표 향 중 하나인 ‘잉글리쉬 데이지’향이다. 감각적이고 따뜻한 무드의 향취를 중심으로 공간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특히, 잉글리쉬 데이지 향은 강승윤의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음악적 무드를 반영함과 동시에, '시티라이브'가 지향하는 도심 속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감성 교감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강승윤이 직접 선정한 ‘센틀리에 오드퍼퓸’과 향기 굿즈 세트가 팬들에게 증정되어, 공연의 여운을 향기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공연을 찾은 수많은 팬들은 음악과 향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태의 공연 체험을 즐기며, 감각적인 ‘오감 콘서트’의 매력을 만끽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향이 남아 여운이 오래간다”, “최애가 고른 향을 선물 받아 기쁘다”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중증근무력증·혈액암 등 신약 6개, 건강보험 급여권 진입 가시권 중증근무력증과 혈액암, 만성 손 습진, 전이성 결장직장암 등을 치료하는 신약들이 건강보험 급여권 진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특히 국산 CAR-T 치료제인 큐로셀의 ‘림카토주’도 평가금액 이하를 수용하는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은 3일 열린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을 심의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한독의 전신 중증근무력증 치료제 ‘비브가트주(에프가티지모드알파)’와 한국유씨비제약의 ‘질브리스큐프리필드시린지주 16.6·23.0·32.4mg(질루코플란나트륨)’이 나란히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두 약제 모두 항아세틸콜린 수용체(AChR) 항체 양성인 전신 중증근무력증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요법에 추가하는 치료제다. ◇ 국산 CAR-T ‘림카토’ 조건부 급여 적정성 인정 큐로셀의 ‘림카토주(안발캅타젠오토류셀)’는 평가금액 이하를 제약사가 수용할 경우 급여 적정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림카토주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거대 B세포 림프종(PMBCL) 성인 환자 치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메디톡스, 대웅제약 상대 손배 청구 500억→5000억원으로 10배 확대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기존 5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10배 확대했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 중인 대웅제약 등을 상대로 한 영업비밀 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청구액을 5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변경으로 양사 간 영업비밀 침해 소송은 항소심에서 손해배상 규모를 둘러싼 공방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메디톡스에 따르면 청구액 확대는 항소심 과정에서 추가로 확인된 2025년 7월 31일까지의 대웅제약 침해제품 판매수량과 매출액, 확대된 손해 산정 기간 및 관련 법령의 증액배상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확보한 손해배상 관련 자료와 영업비밀 침해 행위의 고의성에 관한 자사 주장, 부정경쟁방지법상 증액배상 규정 등을 고려해 청구액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디톡스가 이번에 제시한 5000억원은 전체 손해배상 가능액이라고 확정한 금액이 아니라 ‘명시적 일부청구’라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가 현재까지 산정한 전체 배상 가능 금액 가운데 일부를 우선 청구했다는 의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