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2.4℃
  • 맑음강릉 16.3℃
  • 연무서울 22.1℃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17.8℃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22.2℃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19.7℃
  • 맑음제주 20.5℃
  • 맑음강화 21.2℃
  • 맑음보은 20.2℃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3.1℃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필립스, 글로벌 인공호흡기 치료 트렌드 공유 심포지엄 성료

헬스 테크놀로지 선도 기업 ㈜필립스코리아(대표: 최낙훈, www.philips.co.kr)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호흡기 질환 환자의 인공호흡기 적용 및 관리’를 주제로 글로벌 인공호흡기 치료 트렌드를 국내 의료진과 공유하는 ‘2025 필립스 호흡기 케어 심포지엄(2025 Philips Respiratory Symposium)’을 개최했다. 

글로벌 차원에서 인공호흡기 치료가 병원 중심에서 가정으로 점차 확장되는 가운데 , 필립스코리아 수면 및 호흡기 케어 사업부는 국내 의료진이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환자 중심 연속 치료의 방향을 논의할 수 있도록 이번 심포지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저명한 국내외 호흡기내과 및 중환자의학과 교수들이 연자로 나서, 다양한 임상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각국의 의료 환경과 치료 방식이 상이한 만큼, 의료진 간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교류하며 치료 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스페인 도세 데 옥투브레 대학병원(12 de Octubre University Hospital) 호흡기내과 하비에르 사야스 카탈란(Javier Sayas Catalán) 교수가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인공호흡기 치료 전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미국 뉴욕대 랭곤 헬스(NYU Langone Health) 호흡기내과 및 중환자의학과 필립 최(Philip Choi) 교수가 ‘AVAPS(Average Volume Assured Pressure Support, 평균 용적 보장 압력 보조)’ 요법의 실제 적용과 가정용 인공호흡기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AI 기반 인공호흡기 기술의 연구개발 동향을 다룬 강연이 이어지며, 병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는 환자 중심의 연속 치료를 위한 다양한 접근이 소개됐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어지럼증, 나이 탓만 아니었다”…혈중 지방·청력 저하가 ‘균형감각’ 무너 뜨려 어지럼증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 저하가 단순한 노화뿐 아니라 혈중 지방 수치와 청력 상태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270명을 대상으로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연령과 성별을 비롯해 고중성지방혈증, 고주파 청력 저하 등이 전정 기능 이상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에서 전정 기능 저하의 주요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은 나이가 많을수록 뚜렷하게 증가했다. 특히 70대의 경우 40대보다 발생 가능성이 약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정성 단속안구운동은 머리를 움직일 때 눈이 목표를 다시 잡기 위해 순간적으로 튀듯 움직이는 현상으로, 전정 기능 저하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검사 지표다.전체 연구 대상자 가운데 17.1%에서 이 같은 전정 기능 이상 징후가 관찰됐다. 또한 대사질환과 청력 상태 역시 중요한 영향 요인으로 확인됐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빈번하게 나타난 반면, 고혈압과 당뇨병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