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만나는 우리가족 피부건강 세타필은 국내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세타필은 코스트코, 인터넷 쇼핑몰, 홈쇼핑, 헬스&뷰티숍, 약국 등에서 판매해왔으며, 이번 전국에 위치한 약 120여 곳의 홈플러스로 판매 채널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들은 보다 손쉽게 세타필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홈플러스에 입점하는 세타필 제품은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크림 두 종류이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저는 무향의 전신 보습제로 피부에 자극을 일으키지 않으며, 우수한 보습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장점이다.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은 우수한 피부 연화제 및 습윤제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가 장시간 수분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또한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은 얼굴, 손과 발, 팔꿈치 및 무릎 등 집중적인 보습이 필요한 모든 곳에 우수한 보습 효과를 발휘한다.
세타필은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위해 개발된 자극 없는 스킨 케어 브랜드로, 약 70여 개국에서 65년 이상 판매되며 그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왔다. 특히,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향성분이 없으며 피부의 천연 보호 장벽 기능 개선을 도와 전 제품 모두 우수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세타필은 ‘세정-보습-보호’ 기능으로 근본적인 피부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클렌져-모이스춰라이저-선프로텍터’ 3단계 제품으로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