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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 비대면 진료 제도화 과제 분석 연구 참여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원주의무부총장 백순구)이 최근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 등에 대응하기 위한 비대면 진료의 활용 가능성과 제도적 과제를 분석한 정책연구에 참여했으며, 해당 연구 결과를 담은 연구보고서가 최근 발간됐다.

이번 연구는 한국과학기술한림원에서 주관한 정책연구 과제의 일환으로, 원주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장 서영준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참여했다.

원주연세의료원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통해 축적한 의료 현장의 실제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에 참여해 연구의 현실성과 정책적 활용도를 높였다.

연구 결과, 국내 비대면 진료는 현행 의료법과 약사법 등 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예외적이거나 한시적인 수단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등 주요 선진국은 의료 안전성과 공공성을 고려해 재진 환자와 만성질환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를 단계적·조건부로 제도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과 의료진 대상 인식 조사에서 국민은 비대면 진료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의료진은 의료 안전성과 책임 구조에 대한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영준 의과학연구처장은 “비대면 진료가 대면 진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는 수단으로 적극 활용돼야 한다”며, “특히 비대면 진료의 확산을 위해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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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심폐소생술 캐릭터 찾는다…‘생명을 그리는 손’ 공모전 개최 질병관리청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위급상황에서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돕는 대국민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질병관리청은 9월 1일부터 10월 18일까지 「생명을 그리는 손, 당신의 심폐소생술 스토리 캐릭터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홍보에 활용하면서 심폐소생술을 국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에 한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생존사슬 5단계’ 핵심 메시지 캐릭터로 전달 공모 캐릭터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친근하게 알리고 실제 위급상황에서 일반인이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줄 수 있어야 한다. 특히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생존사슬 5단계’의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주요 공모 주제다. 생존사슬 5단계는 ▲심장정지 인지·구조요청 ▲목격자 심폐소생술 ▲제세동(심장충격) ▲전문소생술·소생 후 치료 ▲재활·회복으로 이어진다. 심장정지가 발생했을 때 주변 사람이 이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구조를 요청한 뒤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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