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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사이트,에코 스튜어드십 플랫폼로 FDA 추가 승인

셀바스헬스케어(208370)는 합작법인 셀바스인비전의 글로벌 기술 파트너인 울트라사이트(UltraSight)가 AI 기반 심장 초음파 ‘에코 스튜어드십(Echo Stewardship)’ 플랫폼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셀바스헬스케어와 셀바스인비전이 추진 중인 AI 심장 초음파 사업의 사업화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울트라사이트의 에코 스튜어드십 플랫폼은 다양한 초음파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FDA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휴대형, 노트북형, 카트형 등 장비 형태와 관계없이 AI 가이드를 활용한 국소 심장 초음파(Focused Cardiac Ultrasound, FoCUS) 운용이 가능해졌다.

에코 스튜어드십 플랫폼은 심장 초음파 검사를 임상 필요도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분·운영하기 위한 관리 체계다. 실시간 AI 가이던스를 통해 영상 품질을 점검하고 검사자를 최적의 영상 뷰로 유도함으로써, 검사자 숙련도나 장비 종류에 따른 편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응급의료, 1차 진료 등 비전문 인력이 수행하는 FoCUS 환경에서도 일정 수준의 검사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울트라사이트와 합작법인 셀바스인비전을 설립하고, 해당 AI 심장 초음파 기술의 국내 및 아시아 시장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셀바스인비전은 울트라사이트의 AI 가이던스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의료 환경에 적합한 솔루션 개발과 임상 적용 확대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최근 웨어러블 유•무선 통합관리로 주목받고 있는 메디아나가 존슨앤존슨등 글로벌 초음파의료기기 제조 회사를 비롯해 울트라사이트 등과 협업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번 FDA 승인으로 셀바스인비전이 공급 예정인 AI 심장 초음파 솔루션의 도입 논의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의료기관이 기존에 보유한 초음파 장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추가 설비 투자 부담이 낮고, AI 가이던스를 통해 검사 인력 운용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셀바스헬스케어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의 FDA 승인 확보로 AI 심장 초음파 기술의 안정성과 확장성이 공식적으로 검증됐다”며 “이를 토대로 셀바스인비전을 통해 국내를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AI 심장 초음파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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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대한혈액학회,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NGS 선별급여 체계는 암종별로 상이한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이미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밀의료의 구현 수준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폐암에는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되는 반면, 유방암·난소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은 2023년 이후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돼, 동일한 임상적 필요성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