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디엠랩(대표 윤만순)이 자사의 홈케어 초음파 뷰티 브랜드 ‘쿼드쎄라(Quadthera)’의 주요 라인업을 싱가포르에 공식 런칭하며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2월 4일 진행되는 싱가포르 런칭 행사에서 에코디엠랩은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인 쿼드쎄라 티탄, 쿼드쎄라 미니튠, 쿼드쎄라 펄샷 등 세 가지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진출은 현지 최대 스포츠 커뮤니티인 ‘트라이팩터(TRI-Factor) 철인3종 경기 협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하고 있어, 초음파 기술의 활용 범위를 일상적인 미용 관리에서 스포츠 애프터 케어 및 웰니스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에코디엠랩은 압전 세라믹부터 초음파 트랜스듀서, 개인용 미용기기를 직접 설계·제조하는 기술 집약형 기업이다. 핵심 부품인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 트랜스듀서를 내재화해 설계부터 생산까지 통합 관리하며, 이를 통해 가정용 기기에서도 일관된 출력 재현성과 내구성을 구현하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싱가포르 런칭을 통해 선보이는 ‘쿼드쎄라 티탄’은 다중 주파수 초음파를 활용해 피부 깊이별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리프팅·탄력 케어 디바이스다. 피부층에 정밀한 초음파 자극을 전달해 페이스라인 관리와 탄력 개선을 돕도록 설계되었으며, 안정적인 조사 품질로 홈케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쿼드쎄라 펄샷’은 20MHz 고주파 HIFU 기술을 적용해 피부 표층을 정밀하게 관리한다. 기존의 리프팅 중심 케어를 넘어 피부 톤과 결 관리에 최적화된 에너지 프로파일을 적용했으며, 카트리지 교체 구조를 통해 사용 편의성과 위생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트라이팩터 철인3종 경기 협회와의 파트너십은 쿼드쎄라의 활용 범위를 ‘스포츠 웰니스’로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강한 자외선과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선수들의 피부 진정 및 컨디셔닝 루틴에 초음파 기술을 접목하여,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고자 하는 스포츠 동호인과 일반 소비자 모두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코디엠랩의 핵심 경쟁력은 OEM·ODM 방식에서 벗어나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수직계열화 시스템’에 있다. 30여 년간 축적된 초음파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파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가 가정에서도 전문적인 수준의 관리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쿼드쎄라는 이미 국내 시장에서 탄탄한 제품력을 입증했다. 대표 모델인 ‘쿼드쎄라 미니튠’은 지난해 상반기 올리브영 온라인몰 뷰티디바이스 카테고리에서 판매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러한 흥행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까지 입점을 완료했다.
현재 독일, 네덜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국 기업들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온 에코디엠랩은 이번 싱가포르 런칭을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의 전략적 요충지로 삼을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