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5 (화)

  • 맑음동두천 25.3℃
  • 맑음강릉 25.5℃
  • 맑음서울 26.2℃
  • 맑음대전 26.5℃
  • 맑음대구 28.3℃
  • 맑음울산 24.2℃
  • 맑음광주 28.7℃
  • 구름많음부산 27.1℃
  • 맑음고창 25.3℃
  • 맑음제주 26.3℃
  • 맑음강화 24.0℃
  • 맑음보은 25.6℃
  • 맑음금산 26.7℃
  • 맑음강진군 28.2℃
  • 맑음경주시 25.8℃
  • 맑음거제 26.4℃
기상청 제공

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한국허벌라이프, ‘2026 스펙타큘라(Spectacular)’ 성료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2026 스펙타큘라(Spectacular)’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펙타큘라는 매년 1월 한국허벌라이프 멤버들이 모여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한 트레이닝 및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연례 행사다. 이번 스펙타큘라는 한국허벌라이프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새로 On 기회’라는 주제로, 그간 한국허벌라이프가 이뤄 온 성과를 조명하고 향후 3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 선포의 장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7,000여 명의 디스트리뷰터 및 초청 참석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는 랍 레비(Rob Levy) 글로벌 허벌라이프 사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허벌라이프의 중장기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제시했으며, 한국허벌라이프 정승욱 대표이사 또한 국내 시장의 변화 및 방향성 발표를 통해 2026년을 기점으로 한 새로운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스펙타큘라에서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HL/Skin” 신제품이 최초로 공개되며 모두의 기대감을 모았다.


이와 함께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연구소 의장 데이비드 히버(David Heber) 박사의 버추얼 세션과 디스트리뷰터들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및 개인적인 성장 노하우를 공유하는 트레이닝 세션이 이어졌다. 한국허벌라이프의 대표 프로그램인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결승전’과 ‘멤버 식스팩 챌린지 결승전’도 진행됐다. ‘라이프스타일 체인지 결승전’에서는 90일간의 체중 감량 결과를 바탕으로 우승자를 선정했으며, ‘멤버 식스팩 챌린지 결승전’에서는 건강한 몸을 완성한 참가자들 중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부터는 두 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디스트리뷰터 여부와 관계없이 확대하고, 리워드 혜택을 강화해 더 많은 이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정부·지자체 노인정책, 시행 전 영향 따진다…연내 평가제 도입 고령화로 국가와 지방정부의 노인 관련 정책이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앞으로 정부와 지방정부가 노인 관련 정책을 새로 만들거나 기존 정책을 변경할 때 노인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보건복지부는 노인 관련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노인정책영향평가 제도’를 연내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5일까지 「노인정책영향평가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한다. 이번 제도는 정책을 시행한 뒤 성과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수립·변경 단계에서부터 노인의 삶과 복지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평가 결과를 실제 정책에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노인복지법 제5조의2와 같은 법 시행령 제3조 개정으로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가 노인 관련 정책을 수립·시행할 때 노인정책영향평가를 실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으며, 이번 고시에서는 평가 대상과 방법, 절차 등을 구체화했다. 평가 대상은 주요 정책 대상자가 노인이면서 노인복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책이다. 구체적인 평가 대상은 노인정책영향평가 자문위원회의 의견을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한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정부는 노인 관련 정책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신동국 회장, 전직 한미약품 임원 고발에 정면 반박…“횡령·배임 사실무근” 한미약품그룹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전직 한미약품 임원들로부터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신동국 회장 측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회사와 신 회장 간 금전 대여와 2020년 중간배당, 에이치앤디(H&D)를 통한 계열사 철판 구매 등 고발에서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진 사안에 대해 모두 정상적인 거래였다고 주장했다. 신 회장 측은 우선 한양정밀과 신 회장 사이의 금전 대여에 대해 금전소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원금과 법에서 정한 이자를 약정에 따라 변제해 온 정상적인 거래라고 밝혔다. 특히 해당 거래가 회계감사와 세무조사에서도 문제없는 거래로 인정됐다는 것이 신 회장 측 설명이다. 신 회장 측은 원금과 이자를 한 차례도 연체하지 않고 약정에 따라 변제·정리했다고 강조했다. 2020년 실시된 한양정밀의 중간배당에 대해서도 위법성이 없다는 입장이다. 신 회장 측은 한양정밀이 창사 이후 배당하지 않고 이익을 지속적으로 재투자해 왔으며, 2020년 중간배당은 오랜 기간 누적된 배당가능이익을 토대로 대주주들이 상법과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받은 첫 배당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배당금에 대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치매 치료 달라졌다…이제 ‘조기 발견’ 더욱 중요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다. 최근에는 치매의 대표 원인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에 새로운 치료제가 도입되면서 치료 환경에 큰 변화가 생겼다. 뇌 내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을 제거해 질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만 치료 대상이 경도인지장애나 경증 치매 등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로 제한되는 만큼 조기 진단의 중요성도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신경과 이학영 교수와 함께 치매의 초기 신호부터 진단 그리고 달라진 치료법까지 알아보고자 한다. 깜빡깜빡 건망증과 초기 치매, 어떻게 다를까?나이가 들면서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게 되면 단순 건망증인지 치매 초기 증상인지 걱정될 수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단순 건망증은 힌트를 주면 잊었던 내용을 떠올릴 수 있지만, 초기 치매에서는 기억 자체가 형성되지 않아 힌트를 줘도 생각해내지 못하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병적인 인지장애의 경우 이러한 기억력 문제뿐만 아니라 날짜나 요일을 자주 헷갈리기도 하고 익숙한 길을 잘 찾아가지 못하거나 평소 사용하던 기기 사용법을 잊는 등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