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 맑음동두천 24.5℃
  • 맑음강릉 23.9℃
  • 맑음서울 25.5℃
  • 맑음대전 25.6℃
  • 맑음대구 26.5℃
  • 맑음울산 23.6℃
  • 맑음광주 26.1℃
  • 맑음부산 24.0℃
  • 맑음고창 23.5℃
  • 구름많음제주 22.7℃
  • 맑음강화 22.1℃
  • 맑음보은 23.8℃
  • 맑음금산 24.9℃
  • 맑음강진군 24.9℃
  • 맑음경주시 25.0℃
  • 맑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기타

토스트앤컴퍼니, 창립 13주년 맞아 바이오 기술 기반 ‘아기유니콘 메이커’ 선언

AI·임상 데이터 해석 중심 IR 스토리텔링으로 바이오 벤처 스케일업 지원



제약바이오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홍보대행사 토스트앤컴퍼니(대표 박용만.사진)가 창립 13주년을 맞아 기술 경쟁력을 갖춘 바이오 벤처의 기업가치 고도화와 후속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아기유니콘 메이커’ 전략을 본격화한다.

2013년 설립된 토스트앤컴퍼니는 지난 13년간 약 500여 개 혁신 기업의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해 왔다. 특히 ▲제약바이오 ▲AI 기반 신약 개발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등 기술 이해도가 높은 영역에 특화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축적해 왔으며, 나스닥 및 코스닥 상장 바이오 기업을 다수 클라이언트로 확보하고 있다.

토스트앤컴퍼니의 강점은 단순한 언론 노출을 넘어, 기술 가치와 임상 데이터의 의미를 투자자 관점에서 구조화하는 ‘기술 기반 IR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신약 파이프라인, 기전(MoA), 임상 단계별 데이터, AI 알고리즘의 차별성 등 전문적 내용을 미디어와 투자자가 이해 가능한 언어로 번역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같은 전략은 코스닥 상장 VC인 TS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공동으로 운영 중인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에서도 핵심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시장 인지도 제고 ▲기술 신뢰도 구축을 동시에 지원하는 스케일업 모델이다.

특히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의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AX(AI Transformation)’ 흐름에 맞춰, 토스트앤컴퍼니는 AI 네이티브 바이오 기업을 위한 맞춤형 IR 스토리텔링 전략을 2026년 핵심 사업으로 설정했다. AI 기반 후보물질 발굴, 임상 예측 모델, 데이터 학습 구조 등 복잡한 기술 요소를 객관적 데이터 중심으로 정리해 기업 가치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임상 데이터 해석 역량 역시 차별화 포인트다. 임상 결과의 통계적 의미, 경쟁 파이프라인 대비 우위 요소, 향후 임상 전략과 사업화 가능성 등을 고려한 미디어 믹스 전략은 바이오 기업의 기술 신뢰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평가다.

박용만 대표는 “바이오 산업에서 홍보는 단순한 메시지 전달이 아니라, 기술의 신뢰성과 데이터의 해석력을 증명하는 과정”이라며 “임상·기술·투자 논리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클라이언트가 업종 내 리더 기업, 나아가 ‘아기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표는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한 언론사 기자 출신으로, 한국도자기와 로제화장품 홍보실장을 거쳤다. 이후 골드뱅크커뮤니케이션(코리아텐터), 지오엠씨(엠씨스퀘어) 등 벤처 1세대 기업과 콜로세움미디어 대표, 에이엠바이오(현 락토메이슨)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제조업, 화장품, 제약바이오, IT 스타트업 전반에서 40년 이상 .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무릎 통증, 나이 탓으로 넘겼다간…퇴행성 관절염 진행 신호일 수도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무릎 통증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기 쉽지만, 반복되는 통증과 관절의 뻣뻣함은 퇴행성 관절염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 통증이 심해지고 오래 걷기 어려워진다면 관절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홍기범 교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초기부터 증상을 살피고 체중 관리와 재활운동 등으로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수술적 치료에도 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과 관절 주변 조직의 변화로 통증과 염증, 운동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중장년층 이후 발생 빈도가 높아지며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이나 뻣뻣함으로 시작하지만, 진행되면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엑스레이 등 영상검사에서 확인되는 관절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1~4기로 구분한다. 그러나 영상검사에서 나타나는 관절 손상 정도와 환자가 실제 느끼는 통증의 강도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관절 손상이 비교적 경미해도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는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