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유방센터(센터장 신혁재)가 개소 20주년을 맞아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27일 정오에는 유방암 환우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열린다. 첫 순서로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방송인 박미선 씨와 최제민 성형외과장, 박석원 방사선종양학과장, 임진 혈액종양내과 교수, 영양사가 참여해 공감 토크쇼를 통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넬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의료진 대상 국제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병원 7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행사에는 ‘유방암 수술의 미래(The Future of Breast Cancer Surgery)’를 주제로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임상 경험과 치료 전략을 공유한다.
특히 국내 의료진을 비롯해 일본·대만·싱가포르 등 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선행항암치료 이후 수술 전략을 비롯해, 최소침습 수술, 로봇 및 인공지능 기반 수술 등 유방암 수술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된다. 또 세션별 패널 토의를 통해 실제 임상 현장의 적용 사례와 향후 과제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