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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텍 CF찍기, ‘김성주 앱’ 인기!”

서울시 마포구의 소아청소년과에서 한 엄마가 자녀와 함께 5가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 로타텍®을 공급하는 한국MSD의 <“사랑한다면, 택(Teq)하세요”> 캠페인의 ‘꼼꼼하고 확실한 선배아빠 김성주와 함께하는 ‘로타텍® CF찍기’’ 응모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질환 및 예방백신 로타텍®에 관한 정보를 쉽고 흥미로운 CF 형식으로 전달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본 응모 이벤트는, 오는 9월 17일까지 로타텍® 홈페이지(www.rotateq.co.kr) 및 ‘로타텍 CF찍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8개월 미만의 자녀 사진을 활용하여 응모할 수 있다. 베스트 응모작으로 선정된 아기는 <"사랑한다면, 택(Teq)하세요"> 캠페인을 알리는 제작물에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로타텍®은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 G2, G3, G4, P1A[8])을 직접 포함한 유일한 경구용 5가 생백신이다. 지난 2007년 8월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 중 가장 먼저 한국에 출시되었으며*, 생후 2, 4, 6개월 총 3회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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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성 역류성 식도염 기능내시경으로 정확한 진단 후 맞춤형 치료 필요 차 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원장 노동영) 조주영 교수팀(조주영, 김성환, 이아영)은 국내 최초로 기능 내시경을 도입해 역류성 식도염을 정확히 진단하고, 약제 복용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난치성 위식도 역류질환’에 스트레타 고주파 시술, 역류방지 점막절제술 (ARMS), 역류방지 점막소작술 (ARMA) 등의 개인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역류성 식도염은 대부분 약물로 어느 정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일부 환자에게서 고용량의 약물치료에도 혹은 장기간 약물 복용에도 증상 호전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증상이 있다고 약물 복용을 장기간으로 지속할 경우 위축성 위염, 철분결핍, 장의 미생물 감염 위험, 골절의 위험이 높아진다. 약물치료 외에 역류성 식도염 치료법으로 위저부 주름술(Fundoplication)과 같은 수술적 치료부터 자기장 괄약근 강화술 (LINX), 메디거스 초음파 내시경 자동봉합기 등과 같은 내시경적 치료 등 여러 방법들이 지속적으로 고안되고 있다. 하지만 치료를 받은 환자들 중 62%는 11-13년 후 재발하거나, 역류성 식도염으로 진단되었지만 약물치료에도 호전이 되지 않는 경우에 실제 다른 질환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15%나 된다. 강남차병원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