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병원은 10월 16일(수) 오후 2시, 의료원 정보행정동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간질환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제14회 ‘간의 날’을 맞아 경희대학교병원·고려대학교안암병원·성바오로병원에서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강좌에서는 각 병원 소화기내과 전문의가 △간질환 검사 △만성 B형 간염과 C형 간염 △간암을 주제로 강의하며, 영양팀의 ‘간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영양’에 대한 강의도 예정되어 있다. 이후 참가자와 의료진의 질의 및 응답시간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