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제약(주) 이 지난해 11월 14일 제조 판매한 후로스판정(플로로글루시놀수화물)이 전량 회수 조치됐다.
식약처는 최근 성상(변색)이 일어난 '비뇨기계의 경련 및 통증'에 사용되는 해당제품에 대해 회수해 폐기 하라고 행정조치했다.
대화제약(주) 이 지난해 11월 14일 제조 판매한 후로스판정(플로로글루시놀수화물)이 전량 회수 조치됐다.
식약처는 최근 성상(변색)이 일어난 '비뇨기계의 경련 및 통증'에 사용되는 해당제품에 대해 회수해 폐기 하라고 행정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