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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제조업 평균 대비 원가율 낮고, 판관비율 높아

제약협, “경영지표로 본 제약산업의 현재와 미래” 설명회 가져

 

제약산업 재무비율 분석결과 전체 제조업 평균 대비 원가율이 낮으며, 판관비율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경배 삼일회계법인 이사는 20일(수) 한국제약협회 대강당에서 진행된 “경영지표로 본 제약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제에서 이같이 말했다.

권 이사는 외자 제약사 대비 국내 제약사의 높은 원가율은 ▲규모의 경제 미실현 ▲신약 개발 역량 부족 ▲시장 규모 대비 대규모 투자 소요에 따른 고정비용 상승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반 제조업 대비 높은 판관비율은 유통망 구축 및 유지에 따른 비용 소요에서 기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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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