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2.6℃
  • 맑음강릉 12.0℃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8.4℃
  • 맑음울산 11.9℃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3℃
  • 맑음고창 7.8℃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5.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5.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2.3℃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광동제약, 친환경포장 GP마크 획득

광동 옥수수수염차 4종,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3종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대표 차음료 제품인 광동 옥수수수염차 4종 및 광동 힘찬하루 헛개차 3종이 친환경포장 인증 마크인 GP마크를 획득했다.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GP마크(Green Packaging Mark, 친환경포장 마크)는 환경보호 및 자원절약과 녹색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제도로, 기업의 환경 친화적 포장기술 및 포장디자인개발을 위해 포장의 소재와 제조 방법, 디자인, 포장의 기본 기능 등을 단체 표준「친환경포장 표지 평가기준」에 의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하고 있다.

광동제약은 주력 용기를 아셉틱 공정으로 변경하여 PET용기의 중량을 22g으로 감량한 데 이어, 추가 경량화 하여 현재 20g의 PET 용기(340ml기준)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플라스틱 캡도 기존 3.2g에서 2.65g으로 경량화한 제품을 사용, 제품의 생산 및 유통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줄이는 효과로 GP마크를 획득하게 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은 2009년부터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등 총 11개 제품에 대해 국내 제약사(병음료, 차음료) 최초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취득하는 등 녹색성장기업 활동에 앞장 서왔으며, 이번 GP마크 획득 역시 환경 경영 활동이 이룩한 성과로 매우 보람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동아에스티, 정기주총서 전 안건 통과…“R&D·디지털 헬스케어로 성장 가속” 동아에스티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승인과 배당,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며 지속 성장 기반을 재확인했다. 동아에스티는 26일 오전 9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영업보고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7,451억 원, 영업이익 275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도 의결했다. 정관 변경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행복세차소’와 관련해 사업목적에 세차장 운영업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의결권 대리행사 절차를 보완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으며,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는 등 상법 개정 사항도 반영했다. 또한 주주환원 확대와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이사 선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관절강 약침은 검증 안 된 위험 시술”…의협, 방문진료 현장 전면 조사 촉구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가 한방 방문진료 현장에서 이뤄지는 ‘관절강 내 약침 시술’의 위험성을 강하게 제기하며 즉각적인 중단과 보건당국의 엄정 대응을 촉구했다. 의협 한특위는 26일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국민 건강과 직결된 방문진료 현장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침습적 의료행위가 무분별하게 시행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관절강 내 약침 시술에 대해 “단순 피하·근육 주사와는 차원이 다른 고난도 침습 행위로,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전문적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심부 조직인 관절강에 직접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과학적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방문진료 현장의 감염 관리 문제도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일반 의료기관과 달리 방문진료 환경은 무균술 유지와 멸균 장비 확보에 한계가 있다”며 “방송 화면에서는 시술자가 주사기를 입에 물고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시술하는 등 기본적인 감염관리 수칙조차 지켜지지 않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기저질환 환자에게 이러한 환경에서의 침습 시술은 치명적인 감염과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협 한특위는 해당 시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