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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헌혈의 날' 행사 개최

헌혈로 환자사랑 적극 실천…비수기인 시기에 부족한 혈액 수급에 도움 기대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이 지난 18일 ‘헌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병원 본관 앞 헌혈버스에서 진행한 이날 헌혈의 날 행사에는 전북대병원 병원직원 및 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 학생, 실습생, 방문객 등이 참여했다.

 

이번 헌혈의 날 행사는 일선 학교의 방학, 휴가철 등으로 도내 혈액 재고량이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또한 헌혈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다는 의미도 있다. 이번 행사로 모아진 헌혈증은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수혈이 필요한 불우한 환우에게 전달된다.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일선에 있는 의료진이 솔선수범해서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어려운 상황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행사를 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도민들이 함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병원은 2006년 10월부터 매해 혈액이 가장 부족한 8월과 1,2월 등에 헌혈의 날 행사를 열어 사랑 실천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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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나이 탓만 아니었다”…혈중 지방·청력 저하가 ‘균형감각’ 무너 뜨려 어지럼증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 저하가 단순한 노화뿐 아니라 혈중 지방 수치와 청력 상태와도 밀접하게 연관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270명을 대상으로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 연령과 성별을 비롯해 고중성지방혈증, 고주파 청력 저하 등이 전정 기능 이상과 유의미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에서 전정 기능 저하의 주요 지표인 ‘교정성 단속안구운동’은 나이가 많을수록 뚜렷하게 증가했다. 특히 70대의 경우 40대보다 발생 가능성이 약 4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교정성 단속안구운동은 머리를 움직일 때 눈이 목표를 다시 잡기 위해 순간적으로 튀듯 움직이는 현상으로, 전정 기능 저하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검사 지표다.전체 연구 대상자 가운데 17.1%에서 이 같은 전정 기능 이상 징후가 관찰됐다. 또한 대사질환과 청력 상태 역시 중요한 영향 요인으로 확인됐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빈번하게 나타난 반면, 고혈압과 당뇨병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