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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의 올 여름 휴가 장소는 ‘우리 집’?

휴가 동안 전국 맛집 찾아 떠나듯 ‘빈집 안 바퀴 맛집’ 찾아 돌아다녀

무더위가 일찍 지나가 짧게 느껴지는 올 여름이지만 휴가 시즌은 예년보다 길어졌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전국 438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월 중순과 말에 휴가를 가겠다는 응답이 작년보다 두 배 가량 높았고, 9월 초 추석 연휴까지 겹쳐있어 황금 휴가 시즌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렇게 우리가 여름휴가를 만끽하는 사이, 빈집에는 불청객이 등장한다. 사람이 없는 새를 틈타 집안을 휘젓고 다니는 ‘바퀴벌레’가 그 주인공. 국내 최대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의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고온 다습한 8월은 바퀴벌레의 연평균 대비 개체수가 49.85% 이상 증가한다. 휴가에서 돌아와 ‘바퀴벌레 천국’으로 변해 있는 집에 놀라고 싶지 않다면 꼼꼼한 단속이 필요한 것.

바퀴벌레가 가장 좋아하는 우리 집 바퀴 맛집은 ‘주방 싱크대’
어둡고 습도와 온도가 높은 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바퀴벌레는 주방 싱크대 아래를 아주 좋아한다. 물론 음식도 풍부하니 빈 집의 주방은 바퀴벌레의 표적이 되기 쉽다. 바퀴벌레는 당분이 많은 음식과 음식물 쓰레기와 같은 강렬한 냄새에 반응하므로, 집을 비우기 전 쓰레기는 모두 깨끗이 처리하고 음식물은 대부분 냉장보관 하는 것이 좋다.

휴가시즌 바퀴벌레의 빈집 털이를 막으려면…
바퀴벌레를 퇴치하는데 좋은 방법 중 하나로 ‘향’이 얘기되고 있다. 마늘, 겨자, 계피를 스타킹에 넣어 집안 곳곳에 놓아두면 그 향을 싫어하는 바퀴벌레의 침입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다는 속설이 존재하지만, 이는 굉장히 극소수의 바퀴벌레에 해당하고 일시적인 방법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해충으로부터 빈 집을 보다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환경에 대한 전문가의 진단이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한다. 바퀴벌레들이 생존을 위해 단 맛을 내는 성분(글루코즈)을 쓴 맛으로 인식하도록 진화한 탓에 먹이약제를 지능적으로 기피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것처럼 해충의 입맛은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있어 개체와 환경을 분석한 정확한 처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생활환경 위생기업 세스코(www.cesco.co.kr)는 바퀴의 종류, 서식처 특징이나 유충인지 성충인지 생장 단계에 따라 2193가지 방제 시스템 중 맞춤방제솔루션을 구성하여 과학적으로 처방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세스코 서비스를 이용하면 해충의 위험으로부터 가정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세스코는 올바른 방법으로 안전하게 해충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를 미리 체험해불 수 있는 ‘무료진단’ 이벤트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해충 문제로 고통 받고 있거나, 해충이 있는 것으로 의심이 된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9월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진단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며, 즉시가입을 신청하면 1만원 할인을 적용해주고 있어 휴가나 추석을 앞두고 해충이 걱정된다면 눈 여겨볼만하다.

세스코 위생해충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올바른 해충 퇴치를 위한 첫 단계는 진단이 첫 단계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단계이다”라며 “장기간 집을 비울 계획이라면 해충이 유입될 수 있는 요소를 모두 제거하고 떠나는 것이 좋으며, 휴가 후 바퀴벌레의 흔적이 보인다면 1:1 맞춤 방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스코 서비스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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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