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성실한 국회 의정활동과 국민복지를 위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은 김성주 의원이 ‘2015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을 수상했다.
김성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주.덕진.사진)은 오늘(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5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에 수상자로 참석하여 의정부문 ‘국민복지혁신공로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2015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언론인연합협의회’ 등이 주관하였으며, 매년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부문과 일반 기업 및 공직부문 등에서 평소 봉사, 선행, 효행, 등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우리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타의 귀감이 되는 분들을 찾아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해왔다.
시상위원회는 김성주 의원의 국민복지향상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과 입법성과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주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보편복지 확대와 공공성 강화, 국민의 건강권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국회 공무원연금개혁특위와 사회적대타협기구 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공무원연금개혁과 국민의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활동으로서 많은 공감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성주 의원은 “보편복지국가로 나아가기 위해 여전히 수많은 과제가 남아있는 현실에서 더욱 노력해달라는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남은 임기 동안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국민복지 증대를 위한 활동에 계속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