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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외과의료 미래전략포럼 개최

서울대학교병원은 11월 16일(월) 오후 4시 30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행정관 2층 대회의실에서 ‘제3회 외과의료 미래전략 포럼’을 개최한다.포럼은 우리나라 외과 의료의 현실과 의료계 전반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외과가 정부정책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김윤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보험 수가체계 변화와 외과계 수가체계(손영래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국민에게 다가서는 외과가 되기 위한 방안(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전문기자) 등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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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 '2026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선정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위장관외과 서원준 교수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선정됐다. ‘글로벌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은 임상 현장에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의료 문제를 기초과학 및 공학 기술과 융합해 해결할 수 있는 의사과학자(MD-Ph.D.)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국가 핵심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서원준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난치성 위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정밀의료 전략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해부학적 소견에 의존하던 기존의 획일적인 위암 치료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별 종양 특성에 기반한 ‘정밀의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진행성 위암 환자의 치료 방향은 주로 ‘림프절 전이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수술 범위나 림프절 곽청술 수준, 수술 후 항암치료 여부까지 이 기준에 크게 의존한다. 그러나 임상에서 표준 진단 도구로 활용되는 검퓨터단층촬영(CT)과 내시경초음파(EUS)는 림프절의 크기나 형태 변화를 관찰하는 간접적 평가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방식은 염증성 비대와 실제 전이성 비대를 완벽히 감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