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목)

  • 맑음동두천 -0.9℃
  • 구름많음강릉 1.4℃
  • 맑음서울 2.6℃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2.2℃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9℃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7.6℃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1.5℃
  • 맑음금산 -1.2℃
  • 맑음강진군 1.5℃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심평원

상과염, 3명 중 2명은 40~50대

심평원 분석결과,2015년 진료인원 약 72만명, 年 5.1%씩 증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상과염’에 대해 최근 5년간(2011∼2015년) 심사결정자료(건강보험 및 의료급여)를 분석한 결과,2015년 진료인원은 약 71만7,000명, 진료비용은 약 659억1,000만원으로 매년 5.1%, 9.8%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전체 진료인원 3명 중 2명은 40∼50대 중년층으로, 남성보다는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2011∼2015년)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심사결정 자료에서 나타난 ‘상과염‘의 진료 추이를 살펴보면,

진료인원은 2011년 약 58만8,000명에서 2015년 약 71만7,000명으로 약 12만9,000명(22.0%)이 증가하여 연평균 5.1%의 증가율을 보였으며,총진료비는 2011년 약 452억8,000만원에서 2015년 약 659억1,000만원으로 약 206억2,000만원(45.5%)이 증가하여 연평균 9.8%의 증가율을 보였다.


‘상과염’ 전체 진료인원 3명 중 2명(67.5%)은 40∼50대 중년층이었으며, 남성보다 여성 진료인원이 많았다.

2015년 기준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구간은 50대로 전체 진료인원의 36.3%를 차지하였으며, 40대 31.2% > 60대 15.4% > 30대 8.8% 순으로 많았다.

 <상과염> 연령구간별/성별 진료인원 및 점유율 (2011∼2015년) (단위: 명, %)

구 분진 료 인 원 (명)연 령 별 점 유 율 (%)
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2015년
0∼ 9세2762702622592470.05%0.04%0.04%0.04%0.03%
1371451311461310.05%0.05%0.04%0.05%0.04%
1391251311131160.04%0.04%0.04%0.03%0.03%
10∼ 19세6,7946,6506,5556,6706,6061.1%1.0%1.0%1.0%0.9%
4,0983,9894,0273,9993,9791.6%1.4%1.3%1.3%1.2%
2,6962,6612,5282,6712,6270.8%0.8%0.7%0.7%0.7%
20∼ 29세13,90114,27514,37915,30215,8522.3%2.2%2.2%2.2%2.2%
7,0627,3487,5538,0868,5592.7%2.6%2.5%2.6%2.5%
6,8396,9276,8267,2167,2932.0%2.0%1.9%1.9%1.9%
30∼ 39세62,58761,72761,97562,54963,95410.5%9.7%9.3%9.0%8.8%
32,88833,65234,92036,49438,20212.7%12.0%11.6%11.6%11.3%
29,69928,07527,05526,05525,7528.8%7.9%7.4%6.9%6.6%
40∼ 49세201,300207,319211,123217,785226,64933.8%32.7%31.6%31.5%31.2%
80,00985,78889,94695,156101,73831.0%30.6%30.0%30.1%30.0%
121,291121,531121,177122,629124,91136.0%34.3%33.0%32.6%32.2%
50∼ 59세204,573227,647243,617251,730264,32634.4%35.9%36.5%36.4%36.3%
83,49193,041100,990105,892113,38432.3%33.2%33.6%33.5%33.4%
121,082134,606142,627145,838150,94235.9%38.0%38.9%38.8%38.9%
60∼ 69세79,61387,21995,561101,806111,87713.4%13.7%14.3%14.7%15.4%
38,88343,10147,40650,02855,80715.1%15.4%15.8%15.8%16.4%
40,73044,11848,15551,77856,07012.1%12.4%13.1%13.8%14.4%
70세 이상26,46029,69033,59435,64837,9624.4%4.7%5.0%5.2%5.2%
11,59013,22815,20415,97317,4664.5%4.7%5.1%5.1%5.1%
14,87016,46218,39019,67520,4964.4%4.6%5.0%5.2%5.3%

※ 연령별 점유율은 각 성별 내에서 점유율임.


생일을 전후하여 진료를 받아 만(滿)나이가 변경된 경우에는 연령 별로 중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합계로 환자수를 계산하는 경우 다수의 중복 환자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료 이용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0대까지는 남성 진료인원이 더 많지만, 40대부터는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연령층은 무리한 운동 등으로 인해 남성 진료인원이 많으며, 40대부터는 반복되는 가사노동 등으로 인해 여성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추측된다.


 <상과염> 진료인원 연령별 성별 비중 (2015년)

상과염’은 발생부위에 따라 내측(안쪽), 외측(바깥쪽)으로 구분되는데 외측 상과염 진료인원이 4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생일을 전후하여 진료를 받아 만(滿)나이가 변경된 경우에는 연령 별로 중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합계로 환자수를 계산하는 경우 다수의 중복 환자수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료 이용 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상과염’은

손목을 펴거나 굽히는 동작을 할 때 과도한 부하가 가해지거나, 반복하여 무리하게 사용할 경우 힘줄에 미세한 찢김(파열)이 발생하게 되며, 치료상태가 불완전한 상태에서는 만성 통증이 발생한다.

손목을 펴는 동작에서는 외측(바깥쪽) 상과염, 손목을 굽히거나 뒤집는 동작에서는 내측(안쪽) 상과염이 주로 발생하며, 흔히 외측 상과염은 ‘테니스엘보’, 내측 상과염은 ‘골프엘보’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 팔꿈치의 미세한 통증이 서서히 진행되어 아래팔까지 뻗쳐나가며, 심한 경우 가벼운 동작에서도 통증이 발생해 일상생활이 어렵다.


‘상과염’의 치료는 대부분 보존적 치료, 수술적 치료로 진행된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손목의 충분한 휴식, 물리치료 등의 보존적 치료로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지속적인 치료로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석현 상근심사위원은 “흔히 테니스, 골프엘보로 알려져 있어 테니스, 골프 선수 등 운동선수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일상생활에서도 손목의 과부하, 무리한 반복 사용 등으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주부, 사무직, 요리사, 목수 등은 주의가 필요하며, 증상이 발생하면 무리하지 않고 즉시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필수의료 살리고 실질적 진료환경 개선할 수 있는 방안 찾는다 의료인에 대한 과도한 민・형사 소송으로 인해 환자의 안전이 무너지고 필수의료가 붕괴된다는 지적과 국회에서 관련법령이 입법발의된 가운데 법령 개선을 통해 필수의료를 살리고 실질적인 진료환경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회 공청회가 개최된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은 3월 18일(수) 15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무너져 가는 필수의료를 살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 – 필수의료 현장, 어떻게 살릴 것인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공청회는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사법리스크가 줄어들면 환자 또한 안전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에 의료인에 대한 민·형사 소송의 선고 경향과 수사·기소 실태가 진료현장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환자의 권리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서종희 교수가 「필수의료사고에 대한 개인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 - 개인적 책임강화가 가져오는 역효과를 중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담낭 용종, 담낭암으로 이어질 위험 요소 5가지 담낭(쓸개)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담낭 용종’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담낭 용종은 비교적 흔한 소견이지만, 일부는 담낭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 종양성 용종, 진행되면 담낭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담낭 용종은 담낭 벽에서 안쪽으로 돌출된 혹을 말한다. 대부분은 콜레스테롤이 쌓여 생기는 콜레스테롤 용종으로 양성 병변이다. 하지만 일부는 종양성 용종이며, 이 중 대표적인 것이 선종이다. 선종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악성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담낭암은 담낭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선종에서 진행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조기에 발견되면 수술적 절제가 반드시 필요하며, 진행된 경우에는 항암치료 등을 병행하게 된다. 또한 발견이 늦기 때문에 예후가 그리 좋지는 않다. ▲크기 10mm 이상 ▲단일 용종 ▲목이 없는 납작한 형태(무경성 용종)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 ▲담석을 동반한 경우 등은 담낭암으로 발전할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복부초음파로 진단내려담낭암 조기 발견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는 복부 초음파다. 비교적 간편하고 안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