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4.2℃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2.5℃
  • 흐림고창 -2.5℃
  • 흐림제주 5.1℃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7.3℃
  • 맑음금산 -8.0℃
  • 맑음강진군 -1.1℃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전북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취소... 응급의료 지원 지속

강명재원장,"응급의료 진료시스템 개선도 적극 실천"

전북대병학교병원(원장 강명재)이 20일 보건복지부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취소 방침과는 별개로 권역응급의료센터 수준의 응급의료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명재 병원장은  “도민들에게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서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표한 뒤 “보건복지부의 결정과 별개로 지역거점병원으로서 그동안 수행해왔던 지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파수꾼의 역할은 변함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원장은 “그동안에 쌓아온 역량을 바탕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 수준의 응급의료 지원은 계속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우리가 신중하게 검토한 응급실 진료시스템 개선안도 그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대학교병원이 발표한 응급의료 진료시스템 개선안은 △권역응급의료센터 시설 확충에 자체예산 150억원 투입 △호출시스템 등 비상진료체계 강화 △이송구급대 및 타 병원과의 연계협력체계 강화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강 원장은  “이번 보건복지부 결정에 앞서 저희 전북대학교병원과 의료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격려와 채찍을 보내주신 도민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동안의 문제점을 충분히 개선해 우리 지역 및 인근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중증환자들이 골든타임 안에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일로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리면서, 저희 전북대학교병원 구성원 전체는 환자의 생명 앞에 더 겸손하고 신중하게 임할 것이며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것”을 약속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