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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 차기 회장에 원희목 前 대한약회장 유력

오는 22일 총회 치른 후 절차 밟은 후 취임 할 듯..개정 정관이 통과 될 경우 최대 6년까지 근무 가능

한국제약협회(이사장 이행명 명인제약회장) 차기 회장에 대한약사회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원희목박사가 급부상하고 있다.


임기를 1년 남겨두고 전격 사퇴의사를 밝힌 이경회회장 후임으로 원희목전대약회장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2일 치러지는 제약협회 정기 총회 후 취임 시기등이 본격화 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차기회장은 총회 후 초도 이사장단회의와 이사회를 거쳐 가닥을 잡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복수의 제약업계와 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원희목회장의 낙점이 유력시 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편 제약협회는 이사장단은 또 이사장·부이사장단의 선출 절차와 함께 회장 및 부회장의 연임 기한 등과 관련해 보다 명료하고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정관 개정안을 마련, 이사회에 상정키로 했다.


개정안에는 정기 총회 당일 이사장단 및 이사회 선출을 위한 정회와 속개의 반복 등 복잡하고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하는 현행 규정의 문제점을 시정, 이사장단이 임기 만료전 회의를 열어 차기 이사장을 선임하고, 부이사장단도 차기 이사장 추천으로 이사회 선임 절차를 밟아 모두 뽑은뒤 정기총회 당일 보고하는 것으로 명료화했다.


또 임기 2년인 회장과 부회장의 연임 제한과 관련, 현재는 아무런 규정이 없으나 앞으로는 1회만 연임 가능하도록 하되 특별한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한차례 더 연임할 수 있도록 해 최대 6년까지만 맡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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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 정기주총서 전 안건 통과…“R&D·디지털 헬스케어로 성장 가속” 동아에스티가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재무제표 승인과 배당, 정관 변경 등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며 지속 성장 기반을 재확인했다. 동아에스티는 26일 오전 9시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 ▲이사 선임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을 상정해 모두 통과시켰다. 이날 영업보고에 따르면 동아에스티는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액 7,451억 원, 영업이익 275억 원을 기록했다. 아울러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도 의결했다. 정관 변경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행복세차소’와 관련해 사업목적에 세차장 운영업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의결권 대리행사 절차를 보완하고,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했으며, 감사위원 분리선임 인원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하는 등 상법 개정 사항도 반영했다. 또한 주주환원 확대와 비과세 배당 재원 확보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이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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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대한마약학회, “과학 기반 마약 대응 전략 모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한마약학회와 공동으로 3월 26일부터 양일간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대한마약학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마약학회는 마약 중독 의존성 규명, 치료·재활법 개발, 마약 탐지·분석 기술 개발, 신종 마약 치료 후보물질 연구, 환경 기반 마약류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 연구와 정책 제안,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술단체다. 이번 학술대회는 마약 문제에 대한 체계적 대응과 과학적 근거 기반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마약 중독 및 치료·재활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하고, 포스터 발표를 통해 최신 연구 동향과 성과를 공유한다. 주요 심포지엄은 ▲중독 및 의존성 ▲치료 및 재활 ▲탐지 및 분석 ▲마약류 안전관리 정책 ▲환경 기반 마약류 모니터링 등 5개 주제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대검찰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학계 전문가 약 500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오유경 처장은 축사를 통해 “식약처는 대한마약학회를 비롯한 학계와 긴밀히 협력해 마약류 안전관리 대책을 선도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마약으로부터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