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7℃
  • 구름많음강릉 11.0℃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6℃
  • 흐림광주 13.5℃
  • 흐림부산 11.4℃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1.9℃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의료ㆍ병원

바노바기 메디컬그룹, “리틀 베이비 페어” 성료

바노바기 메디컬그룹은 지난 23일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엄마와 사르르 뷔페’에서 성형외과 단독으로 ‘리틀 베이비 페어’에 참가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베이비 페어는 바노바기와 공식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있는 육아 어플리케이션 ‘엄마와’가 주최한 것으로, 육아 등의 최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는 상담부스를 마련해 육아맘을 대상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육아맘들의 산후 비만, 처진 가슴, 튼살 피부 등 산전∙후 달라진 외모에 대한 고민을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바노바기 성형외과의 코스메틱 브랜드 ‘바노(BANO)’의 대표 제품인 시트 마스크도 증정해 참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비만진료담당 복아름 원장은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기쁨과는 별개로 달라진 외모에 대해 우울함을 느끼는 산모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이는 지속적인 산후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체 컨디션이 산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 원장은 “이러한 산모들은 육아로 인해 외출이 쉽지 않아 인터넷으로 잘못된 정보를 접하기 쉬우므로, 반드시 전문가를 통해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노바기 메디컬 그룹은 지난 1월 국내 대표적인 임신, 출산, 육아 포털 어플리케이션 엄마와와 대한민국 예비맘, 육아맘을 위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엄마와 회원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아시아 학계도 주목한 ‘만성콩팥병 관리법’…“환자 삶 바꾸는 국가 전환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박형천, 연세의대)는 지난 2월 13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만성콩팥병 관리법(CKD Management Act)」에 대해 국내외 학계의 공식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속에서 콩팥병을 국가 차원의 전주기 관리체계로 다루려는 첫 입법 시도라는 점에서, 이번 법안이 보건의료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대만신장학회(TSN)는 2026년 2월 23일 Jin-Shuen Chen 회장 명의의 공식 성명을 통해 해당 법안을 “신장 질환 관리의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제시하는 기념비적 조치”라고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TSN은 성명에서 한국이 만성콩팥병에 대한 독립적인 입법 체계를 마련한 것은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는 선도적 공공보건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법안이 담고 있는 재택투석 활성화 정책과 인공신장실 인증제 도입은 국제신장학회(ISN)가 제시해 온 환자 중심 치료 원칙과도 궤를 같이한다고 평가했다. 국가 등록통계 사업 강화를 통해 축적되는 데이터 역시 아시아 전역의 근거 기반 치료 가이드라인 수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향후 아시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