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의 활력음료 생생톤이 영화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2012년 구정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2일부터 동서울 톨게이트에서 제품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 방문객들이 겪는 고속도로 교통체증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달래주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오는 22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동서울 톨게이트를 통해 빠져나가는 귀성객들은 영화 <페이스 메이커>의 이미지가 새겨진 생생톤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피로를 달래는 활력음료로 오랫동안 소비자 곁에서 사랑받아온 생생톤이 영화 <페이스 메이커>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영화 <페이스 메이커> 속에서 생생한 기운을 주는 음료로 소개되는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귀성길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활력을 주고자 특별히 기획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생생톤은 타우린, 이시노톨, 비타민 C 등이 함유된 음료로 100㎖, 180㎖ 용량 두 종류가 있다. 낱개뿐 아니라 10개들이 박스 포장도 있다.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편의점, 소매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2년 1월 18일 개봉한 <페이스 메이커>는 김명민을 비롯하여 국민 배우 안성기, 고아라, 조희봉 등 연기파 배우가 총출동하며, 뮤지컬 <김종욱 찾기>, <헤드윅> 등을 연출한 실력파 김달중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