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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ㆍ병원

서울 치대 구강악안면외과 이종호 교수 "타석과 침샘질환" 건강 강좌

서울대학교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이 4월 27일(목) 낮 12시 치과병원 지하 1강의실에서 “타석과 침샘질환”을 주제로 무료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사람들은 침(타액)이 있는 것이 얼마나 편리한 것인지 잘 모르고 지나친다. 침속에는 음식을 소화시키는 소화효소와 윤활유 역할을 하는 점액이 있어 입안에서 소화 작용 뿐 아니라 입안의 점막을 부드럽게 해주며 음식물이 식도로 넘어가는 윤활작용도 해준다. 또한 치아에 생기는 치석형성을 어느 정도 방지하기도 한다.


이렇게 이로운 역할을 하는 침은 입안과 목주변에 위치한 침샘으로부터 배출되게 되는데, 타석이란 침을 생성하는 타액선에 침입한 작은 이물질과 세균등에 탄산 칼슘, 인산 칼슘 등의 석회가 침착하여 딱딱한 돌처럼 되는 것이다. 타석이 생기면 침분비를 막아 음식을 먹을 때 붓고 통증이 있을 수도 있고 급성 염증으로 농이 배출되기도 한다. 심한 경우는 발열과 급성 화농과정을 나타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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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국내 최초 ‘외과 술기교육센터’ 구축..." 외과 수련 교육 높이는 계기"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영태)은 지난 11일, 이영술 후원인으로부터 ‘외과 술기교육센터 구축기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외과 전공의들이 정밀하고 체계적인 수술 기법과 절차를 습득할 수 있는 첨단 교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로봇·내시경 등 센터 구축에 필요한 장비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서울대병원 외과 술기교육센터’가 의생명연구원 5층에 들어선다. 이는 국내 최초의 단일 진료과 전용 술기교육센터로, 다빈치 로봇 콘솔과 내시경·복강경 시뮬레이터 등 첨단 수술 훈련 장비를 갖춘 전문 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곳은 외과 전공의뿐 아니라 현직 외과 의사들의 역량 강화 교육에도 폭넓게 활용돼, 필수의료 중심과인 외과 교육의 질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7년, 이영술 후원인과 어머니 고(故) 김용칠 후원인은 “의료 인재를 키우는 일이 곧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는 믿음으로 서울대병원에 첫 기부를 전했다. 2015년 어머니가 작고한 이후에도 이영술 후원인은 그 뜻을 이어받아 18년 동안 젊은 의사들의 성장과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 왔다. “젊은 의사들이 더 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