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구름많음동두천 8.9℃
  • 흐림강릉 7.7℃
  • 구름많음서울 8.1℃
  • 대전 7.5℃
  • 흐림대구 9.6℃
  • 울산 8.5℃
  • 흐림광주 8.8℃
  • 부산 10.1℃
  • 흐림고창 5.1℃
  • 제주 9.1℃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8.1℃
  • 흐림금산 8.5℃
  • 흐림강진군 10.4℃
  • 흐림경주시 8.6℃
  • 흐림거제 8.8℃
기상청 제공

대청병원 인공신장실, 우수인공신장실 인증 획득

시설 및 투석과정, 윤리성 등 전 부분에서 우수 점수 받아

대청병원(병원장 오수정)이 대전 서구에서는 최초로 대한신장학회로부터 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은 환자를 유인하는 행위와 투석환자의 건강권을 침해하는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대한신장학회가 실시하는 인증평가제도다.

 대청병원은 서류심사와 현지심사에서 인증평가 기준인 ▲의료진의 자격 및 경력 ▲환자안전 시설 ▲혈액투석 과정 ▲운영 윤리성 및 회원의 의무 ▲의무기록 및 보고 등 5개 영역 모두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을 부여받았다. 인증기간은 2020년 3월까지 3년이다.


현재까지 대전에서 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을 받은 의료기관은 대청병원을 포함해 대학병원 1곳, 의원 2곳 등 4곳에 불과하며 특히 서구에서는 대학병원, 병·의원을 포함해 최초다.


대청병원 인공신장실은 환자의 편리성을 고려한 시설과 고효율, 고유량 투석이 가능한 세계적 혈액투석장비인 FMC사의 5008S 장비 2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신영태 신장내과 과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충남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하던 중 대전, 충남지역에 인공신장실을 최초로 만든 장본인으로, 개원 당시부터 투석환자를 책임 진료하고 있다.


신영태 대청병원 신장내과 과장은 “우수인공신장실 인증은 대청병원 인공신장실이 말기신부전환자들에게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윤리적으로 운영하고 있음을 뜻한다”며 “투석이 유일한 치료인 말기 신부전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화순전남대병원 제12대 이완식 병원장 지휘봉…“글로벌 암 전문병원 도약”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2대 병원장으로 이완식 소화기내과 교수가 취임하며 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18일 미래의료혁신센터 미래홀에서 이근배 전남대학교 총장, 정신 전남대학교병원장, 구복규 화순군수, 정준호 국회의원 등 내외빈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병원장 약력 소개를 시작으로 병원기 인계, 격려사와 축사, 취임사, 축하 영상 상영, 주요 보직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완식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연 속 치유 환경을 갖춘 병원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진료 활성화와 암센터 기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진료 프로세스 개선과 수술 인프라 확충, 낮 병동 활성화, 특수 시술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진료의 질적·양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최첨단 입자치료기 도입과 연구·임상 협력 확대를 통해 암 치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와 교육이 함께 발전하는 미래 의료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병원장은 “세계 최고의 암병원이라는 목표 아래 연구와 교육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진료 활성화와 암센터 기능 강화를 통해 병원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