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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보공단

의보공단,장기요양기관의 안전관리를 위한 종합 매뉴얼 제작·배포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은 요양시설에서 발생하기 쉬운 각종 사고예방 및 재난 대응요령 등을 담은「장기요양기관 안전관리 매뉴얼」을 전국 요양시설 및 주·야간 보호시설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매뉴얼은 그동안 각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화재, 감염병, 자연재해 등에 대한 개별 지침 및 매뉴얼을 종합·보완하여 장기요양기관의 실정에 맞게 체계적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또한, ▲화재 안전관리, ▲감염병 예방관리, ▲ 옴·머릿니 예방관리, ▲ 자연재해 및 안전사고 관리, ▲ 노인복지시설 안전관리 등 유형 별로 구성하여 시설관리자 등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도록 노력하였다.


노인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어, 재난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 가능성이 높아 사전예방과 조기 대응, 대피능력 향상을 위한 종합 매뉴얼 제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보건복지부 이수연 요양보험운영과장은 “이번 매뉴얼 제작·배포를 계기로 요양시설 관리자의 안전 책임의식이 강해지고, 사고예방 및 대응 능력을 높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외부환경 변화에 따라 자연재난 및 감염병 등 어르신의 안전관리가 필요한 사항이 나타날 경우 관리방안을 매뉴얼에 추가 반영하는 등 앞으로도 내실 있게 관리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매뉴얼은 앞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노인시설 관련 협회를 통하여 요양시설장 및 시설종사자 대상 직무교육, 설명회, 간담회 시 교육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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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학회·대한혈액학회, NGS 급여 확대 국회 토론회 개최 대한암학회(이사장 라선영)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암학회와 대한혈액학회가 공동주관하는 '암 정밀의료 향상을 위한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급여 확대 – 유방암, 난소암, 혈액암 중심으로' 국회 토론회가 오는 14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남인순 국회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석진 대한혈액학회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지며, 이후 라선영 대한암학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발제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에는 박경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이유영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정준원 연세암병원 혈액암센터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해, 각각 유방암·난소암·혈액암 진료 현장에서의 정밀의료 활용 경험과 NGS 기반 치료 연계 필요성을 공유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NGS 선별급여 체계는 암종별로 상이한 본인부담률을 적용하고 있어, 임상 현장에서 이미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정밀의료의 구현 수준과 괴리를 보이고 있다. 폐암에는 선별급여 본인부담률 50%가 적용되는 반면, 유방암·난소암·혈액암 등 주요 암종은 2023년 이후 본인부담률이 80%로 상향돼, 동일한 임상적 필요성에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