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흐림동두천 0.8℃
  • 맑음강릉 3.2℃
  • 흐림서울 2.2℃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5.1℃
  • 맑음광주 0.8℃
  • 맑음부산 5.8℃
  • 맑음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5.1℃
  • 흐림강화 2.7℃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1.2℃
  • 구름많음강진군 0.6℃
  • 구름많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보건복지부

의사, 간호사 보건의료기관 外 근무 늘고... 약사는 감소

의사 9만 8000명, 간호사 18만 명, 약사 3만 4000명 보건의료기관에서 활동

의사,약사 등 면허만 취득하고 실제 사용하지  않고 있는 이른바 장롱면허가 줄고는  있지만  여전히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그런가하면 2016년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자료를 기준으로 추정해 볼 때, 의사 6,800명, 간호사 7만 5000명, 약사 1만 명이 보건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일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의사, 간호사는 보건의료기관 외에서 근무하는 수가 증가하는 반면, 약사 수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는 등 흥미로운 결과를 보였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공개한   ‘보건의료 자원공급현황 및 이용행태’에 관한『‘11년~’16년 보건의료 실태조사』결과 ’16년, 면허등록자 수는 의사 11만 8000명, 간호사 35만 6000명, 약사 6만 7000명이며, 연평균 증가율(‘11년~’16년)은 작업치료사가 15.3%로 가장 높았고, 약사가 1.2%로 가장 낮았다. 

이가운데 보건의료기관에서 활동하는 인력은 의사 9만 8000명, 간호사 18만 명, 약사 3만 4000명이며, 연평균(‘11년~’16년) 의사 2.9%, 간호사 8.7%, 약사 1%가 증가했다.

요양병원 증가 추세(연평균 7.6% 증가)에 따라 의사, 간호사, 약사 활동인력도 요양병원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
의사는 의원 3만 9000명 상급종합 2만 1000명 순으로 많은 인원이 근무했으며, 의료기관 규모별로 보면(요양병원 제외) 연평균 증가율은 30~99병상 병원급에서 6.4%로 가장 높았다.

간호사는 상급종합 4만 6000명, 특히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 2만 5000명이 활동 중이며, 의료기관 규모별로 보면(요양병원 제외) 연평균 증가율은 상급종합병원에서 12.9%로 가장 높았다.

약사는 약국에서 2만 9000명이 활동 중이며, 의료기관 규모별로 보면(요양병원 제외) 연평균 증가율은 상급종합병원에서 5.8%로 가장 높았다.

보건의료기관에서 활동하는 의사 경우 6.4년, 간호사 5.4년, 약사 6.4년, 보건의료기관 外에서 활동하는 의사 4.4년, 간호사 4.1년, 약사 5.0년 간 같은 기관에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의료기관에서 활동하는 의사 18.5%, 간호사 20.4%, 약사 18.2%가 해당 의료기관을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사, 간호사, 약사 모두 요양병원 이직율이 가장 높았고, 의사는 의원, 간호사는 상급종합병원, 약사는 약국의 이직율이 가장 낮았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