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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 어르신 급식봉사로 새해 첫 나눔 시작

㈜유영제약(대표 유우평)은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새해 첫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유영제약의 저소득층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는 매월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로 벌써 5년째다.


이날 개발부와 연구소 임직원으로 구성된 유영제약 봉사단원들은 우면복지관을 찾아 50가구 독거노인에게 점심 도시락을 배달하고,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에게도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유영제약 사회공헌 담당자는 "새해를 맞이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새해 인사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올해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유영제약은 무료급식 봉사활동과 더불어 건강강좌 및 생필품 후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건강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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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인공방광 수술 ‘요누출’ 2.2%로 낮췄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오종진 교수팀이 방광암 환자의 로봇 방광절제술 이후 시행되는 인공방광형성술에서 주요 합병증인 ‘요누출’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수술 기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소장과 요도의 문합 순서를 조정하는 ‘조기비관형화(early detubularization)’ 기법을 적용한 결과, 기존 13.0%에 달하던 요누출 발생률을 2.2%까지 낮추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근육층을 침범한 방광암이나 재발 위험이 높은 환자의 경우 방광을 제거하는 근치적 방광절제술이 시행된다. 이후 소변주머니 대신 소장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방광을 만드는 ‘신방광형성술’이 적용되는데, 이는 체내에서 방광을 재건하고 요도 및 요관과 연결해야 하는 고난도 로봇수술이다. 문제는 수술 후 소장으로 만든 인공방광과 요도를 연결한 부위에서 소변이 새는 ‘요누출’이다. 이는 환자의 약 15%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합병증으로, 회복 지연과 장기간 도뇨관 유지 등 환자 부담을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다. 이에 연구팀은 소장을 요도와 연결하기 전에 미리 절개해 펼치는 ‘조기비관형화’ 기법을 도입했다. 이 방법은 장간막에 의해 발생하는 당김(장력)을 줄여 문합 부위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