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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식

사우디아라비아, 코비드-19 대응 천만 달러 지원

사우디아라비아의 왕국이 WHO(세계보건기구) 긴급 요청와 두 개 성스러운 모스크들의 수호자(Custodian of the Two Holy Mosques)인 국왕 살만 압둘아지즈 알사우드(King Salman bin Abdulaziz Al Saud)의 지시에 따라 코비드-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최소화하고 취약한 보건 인프라를 가진 국가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WHO에 1 천만 달러(USD)의 자금을 지원했다.

KS릴리프(King Salman Humanitarian Aid and Relief Centre, 국왕 살만 인도주의 지원 및 구호센터)의 슈퍼바이저 제너럴(Supervisor General)인 압둘라 알 라비아 박사(Dr. Abdullah Al Rabeeah)는 국왕의 이번 지침은 왕국의 고귀한 인도주의적 역할을 반영하며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에게 중요한 글로벌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시켜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KS릴리프는 공중 보건 및 복지를 보호하기 위해 유엔 기관 및 기타 주요 인도주의 단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알 라비아 박사는, 지금과 같은 위기의 시기에 전 세계 사람들을 적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우디아라비아 지도부의 관대함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속적인 인도주의적 노력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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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 저린 증상 나타나고 팔다리 감각 동시에 둔해지며 걸음걸이 휘청...'이 질환' 의심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훈 교수는 ‘경추 척수증Cervical Myelopathy)’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증상이 있다면 단순 노화로 치부하지 말고 빠르게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손끝이 저린 증상이 나타나면 대부분 목 디스크나 단순 노화로 여기기 쉽지만 팔다리 감각이 동시에 둔해지고 걸음걸이가 휘청거리는 증상이라면 경추 척수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경추 척수증은 목뼈(경추) 안에 위치한 신경 다발인 척수가 압박을 받아 손상되는 중증질환이다. 이 질환은 뇌졸중(중풍)처럼 심각한 마비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목 중풍’이라고도 불린다. 일반적인 목 디스크는 신경 뿌리 하나에 문제를 일으키지만, 척수증은 척수신경 다발 전체가 눌리기 때문에 광범위한 손상을 초래한다. 김태훈 교수는 “척수는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회복 불가능한 마비를 남길 수 있다”며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목 디스크와 다르다… 손끝·발끝이 동시에 보내는 ‘어눌함’ 신호 경추척수증은 일반적인 목 디스크 환자가 겪는 ‘팔만 저린 증상’과는 양상이 다르다. 김태훈 교수는 “목 디스크가 톨게이트에서 사고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