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 (일)

  • 흐림동두천 -4.5℃
  • 맑음강릉 0.3℃
  • 흐림서울 -1.4℃
  • 박무대전 -4.0℃
  • 연무대구 -2.5℃
  • 박무울산 2.5℃
  • 연무광주 0.0℃
  • 맑음부산 6.8℃
  • 맑음고창 -2.7℃
  • 맑음제주 6.0℃
  • 흐림강화 -3.3℃
  • 맑음보은 -6.7℃
  • 맑음금산 -5.4℃
  • 맑음강진군 -2.9℃
  • 맑음경주시 -3.2℃
  • -거제 2.6℃
기상청 제공

사노피-울산과학기술원,항암제 공동 연구 개발 협약 체결

UNIST고명곤 교수팀과 신약 개발 경험 및 노하우-기초분야 전문성을 접목하는 상호 보완적 산학 협력체계 구축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 이하 ‘사노피’)가 오픈 이노베이션의 일환으로 울산과학기술원(총장 이용훈, 이하 ‘UNIST’) 고명곤 교수팀과 혁신적인 표적 항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을 비롯해 공동연구에 필요한 협의는 3월에 완료되었으며 본격적으로 공동연구가 시작된다.


이번 공동 연구는 사노피가 제약산업계에서 축적해온 신약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연구팀에 공유하고, UNIST가 보유한 학계의 기초분야 전문성을 접목하는 상호 보완적인 산학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노피는 연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고유 자산인 화합물 라이브러리를 연구팀에 제공하고, 신약 개발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약물 탐색 단계부터 연구를 함께 진행한다. 고명곤 교수팀은 ‘종양 특이적인 후생유전학적 변이를 유발하는 주요 유전자와 이의 암생물학적 조절 기전규명’에 근거한 신개념 항암 타깃과 해당 타깃에 작용하는 약물을 고속으로 탐색할 수 있는 약효탐색 시스템을 개발한 바 있으며, 이 시스템을 이번 공동 연구에 활용할 예정이다.


UNIST 고명곤 교수는 “UNIST가 항암 기초 연구 분야에서 보유한 전문성에 사노피의 신약개발 경험과 노하우가 더해져 상호 보완적이면서도 효율적인 혁신신약 개발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뜻 깊다”며, “협업 과정에서 축적되는 지식과 경험은 국내 관련 학계와 제약 산업계를 아우르는 혁신신약 개발 생태계의 발전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한미약품, 유소아 감기약 라인업 구축 감기와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 한미약품이 유소아를 위한 해열진통제 라인업을 확대하며 아이들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부모들이 아이의 작은 기침이나 콧물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요즘, 연령과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감기약 선택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다양한 제형과 연령별 맞춤 해열진통제를 선보이며 유소아 해열진통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기반의 ‘써스펜(복합써스펜좌약·써스펜키즈시럽)’ 시리즈와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맥시부펜(맥시부펜시럽·맥시부키즈시럽)’ 시리즈를 통해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군을 갖추게 됐다. 먼저, 한미약품의 써스펜 시리즈는 1976년 아세트아미노펜을 주성분으로 한 ‘써스펜 좌약’으로 허가돼 국내 유아용 감기약 시장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어 1991년 출시된 ‘복합써스펜좌약’은 한미의 레거시 제품이자 유아용 의약품으로, 유소아 해열진통제 시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받아왔다. 복합써스펜좌약은 국내 유일의 해열용 좌약으로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복합써스펜좌약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