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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CIS, Video 코로나 시대 온라인 학술대회 가치 높게 평가

“아세아-태평양 심장혈관 중재 및 수술 심포지엄(APCIS: 대회장 이명묵)”의 유튜브 채널 APCIS Video를 통한 온라인 학술대회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APCIS Video는 학술대회의 온라인 서비스이며 367건의 강의가 공개되어 있다. 등록 구독자수 1,058명, 조회수 182,190건, 누적 시청시간 9,593시간이라는 실적으로 집계되었다. 1,058명의 등록 구독자로부터 발생한 조회수는 전체(182,190건)의 4.6%(8,321건)에 불과하여 구독자로 등록하지 않은 구독자를 포함하면 20,000명에 이르는 이용자가 있다고 추정하였다.


18만 건의 조회수를 국가별로 보면 한국(30.1%), 인도(9.0%), 미국(7.8%), 인도네시아 (2.2%), 태국(1.8%), 베트남(1.6%), 말레이지아(0.6%), 일본(0.5%), 대만(0.3%), 캄보디아(0.2%), 사우디아라비아(0.2%)의 순이며 10회 이상의 접속을 기록한 국가는 총 43개국이다.


가장 많은 이용 기록을 보인 강의는 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 박상원 부장의 영어 강의 <Targeted septal puncture technique>(2017년 APCIS, 19분)이 최다빈도(10,755회) 이용되었다.


최근 1년간의 이용기록 통계로 보면 연세의대 최재영 교수의 <Complication of ASD closure>(2017년 APCIS, 17분), 스리랑카 콜롬보 소아병원의 Duminda Samarasinghe의 <Aortic arch anomalies> (2017년 APCIS, 31분), 연세의대 최재영 교수의 <Introduction of PFO closure> (2018년 APCIS, 16분)이 상위에 기록되었다.


APCIS 조직위원회는 2014년 이후의 강의에 대하여 강사의 사전 허락을 받은 모든 강의를 공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부검 심장을 설명하는 내용이나 심장중재시술을 하는 장면은 종전의 ppt 발표 형식으로는 의미 전달이 어렵기 때문에 동영상으로 만들어 활용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2015년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여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하는 방식으로 보존하고 있다. 이번 유튜브 자료 분석을 담당한 서울의대 서정욱 교수는 “일반인 대상의 유튜브 채널에 비하면 이용자가 많다고 할 수 없지만, 전문 학술정보의 성격상 이용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용자가 많다는 것이 놀라웠다.


특히 외국에서 이용된 실적이 69.9%라는 것은 국내에서 주관하는 학술 행사를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홍보해야 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자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코로나 판데믹 시대에 학술 지식의 공유가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APCIS 조직위원회는 2020년 5월로 예정했던 2020년 학술대회를 7월로 연기한 바 있는데 7월 개최도 어렵다는 것이 예측되면서 다른 형식의 개최를 준비해 왔다.


첫번째 시도로 지난 5월 19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활로4징(TOF)에 대한 온라인 강의와 현장 참석자를 위한 부검심장 관찰을 복합하는 하루 세션을 하였고, 7월 31일에는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 수정대혈관 전위증(Corrected TGA)에 대한 국내외 의료인들의 강의와 토론 세션을 열었다. 2 차례의 시험 운영을 토대로 이번 9월 18-19일 양일간 본격적인 학술 행사를 개최한다.


‘심혈관 중재시술/수술에 대한 최신/실용 정보 공유’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의료산업, 환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일반인에게 필요한 선천성 심장 질환의 중재 및 수술적 치료방법과 해부학적 지식을 주제로 강연, 시연 및 토론이 진행된다. APCIS는 실제 환자의 부검심장을 이용하여 진단 치료에 대한 폭넓은 지식을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학술대회다.


첫째 날에는 경피적 폐동맥 판막 치환술과 사춘기 이전 시기의 대동맥 판막 수술을 주제로 오후 6시부터 세션을 운영한다. 각 센터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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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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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국가필수의약품 10종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1월 26일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난임치료제와 응급용 면역억제제 등 10개 품목(성분·제형)을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신규 지정해 11월 2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국가필수의약품은 질병 관리나 방사능 방재 등 보건의료에 필수적이지만, 시장 기능만으로는 안정적인 공급이 어려운 의약품이다. 범부처 협의를 통해 지정되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의약품은 다음과 같다. ​식약처는 이들 의약품이 안정적인 공급 지원 필요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또 지난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1월 11일 공포된 「약사법」 개정 사항도 참여 기관에 공유되었다. 특히, 일시적인 수요 증가 등으로 안정 공급이 필요한 품목을 협의회 관리 대상에 포함하는 등의 내용이 주요 골자이다.​협의회 의장인 김용재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내년이면 협의회가 출범한 지 10년이 되는 만큼, 관계 기관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중요해지는 시기에 협의회를 중심으로 의약품 공급 이슈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가필수의약품 안정공급 협의회는 2016년부터 식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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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동물병원 전용 투약·건강 보조제품 ...‘벳에이다 3종’ 출시 경보제약(대표 김태영)은 최근 반려동물의 투약 보조와 건강 관리를 돕는 동물병원 전용 제품 ‘벳에이다 3종(테이스티, 하이포, 카디오)’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벳에이다 3종’은 2022년 출시된 ‘벳에이다 플러스’의 신규 라인업으로 반려동물의 기호성과 급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부드러운 습식 제형의 스틱포(12g) 형태로 제작되었다. 스틱 1개에는 특허 유산균 90억마리(투입균수)와 소화 흡수율 개선을 돕는 3대 소화효소(아밀라아제·리파아제·프로테아제)가 함유되어 있다. 벳에이다 3종은 반려동물의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급여할 수 있도록 기능별로 구성됐다. ‘벳에이다 테이스티’는 고단백·저지방 닭가슴살을 주원료로 사용해 기호성을 높였으며 ‘벳에이다 하이포’는 저알러지 포뮬러를 적용해 식이 알러지 발생 위험을 낮춘 저분자 가수분해 닭고기를 사용했다. ‘벳에이다 카디오’는 심장 건강과 항산화 작용을 돕는 성분을 담았다. 이 제품은 100개입 박스 내 10개입 소박스 형태의 이중 포장으로 동물병원에서의 판매 편의성을 높였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기호성과 급여 편의성이 높아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벳에이다가 이번 3종 출시로 제품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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