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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레저.신간

배우 정애리,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배우 정애리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유가족을 위해 앞장서온 노고를 인정받아 ‘2020년 자살예방의 날’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생명의전화는 지난 28일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정애리에게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를 대신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2000년 국내 최초 전화상담기관인 한국생명의전화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후 20년간 자살예방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애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걸음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생명사랑밤길걷기’에 다수 참여해 시민과 함께 걸으며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켰다. 자살예방기금 모금행사에는 매년 사회자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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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인공혈액 개발 속도 낸다...국립보건연구원, ‘임상등급 역분화줄기세포’ 첫 구축…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국내 최초로 임상에 활용 가능한 ‘임상등급 역분화줄기세포’ 마스터세포은행을 구축하며 세포치료제와 인공혈액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자들이 고비용·고난도의 세포 제작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즉시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표준 세포 자원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다부처가 공동 추진 중인 ‘세포기반 인공혈액 제조 및 실증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의 핵심 결과다. 구축된 임상등급 역분화줄기세포는 적혈구, 혈소판 등 혈액성분은 물론 다양한 세포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 역분화줄기세포는 일반 체세포를 초기화해 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도록 만든 세포로, 재생의료와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핵심 원료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세포는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을 준수해 제작된 ‘임상등급’으로, 실제 임상연구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의 품질을 확보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Rh(D)+O형 4명, Rh(D)-O형 2명의 기증 혈액을 활용해 총 18개의 세포주를 제작했으며, 이 가운데 Rh(D)+O형 1개 세포주에 대해 마스터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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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 확장 이전 성료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전문적인 통합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해바라기센터란 성폭력•가족폭력•성매매•아동학대 등 다양한 폭력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 치유하기 위한 통합지원, 원스톱 기관으로 성평등가족부와 전북지방경찰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 피해자에게 신속하고 안전하게 상담, 의료, 수사, 법률, 심리 치료 등을 제공하는 기관을 말한다. 이날 행사는 송지은 성평등가족부 성폭력방지과 과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 전북특별자치도 교육지원청을 비롯, 전북지역 시·도의원, 모찬원 원광학원 상임이사, 박성태 원광대학교총장, 서일영 원광대병원장 및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 및 축사 ▲센터 현황 및 운영보고 ▲기념 촬영 및 테이프 커팅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