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10월 26일(월)부터 10월 30일(금)까지 본원 및 전국 10개 지원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하반기 헌혈 주간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본원과 전국 10개 지원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본인 및 가족의 증상유무, 확진자(의심자) 접촉여부, 발열 및 인후통 여부 등을 사전에 면밀히 확인 후 실시했다. 헌혈증은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