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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0년 장애인고용신뢰기업 금상 수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으로 5일 열린 2020년도 장애인고용신뢰기업  트루컴퍼니(True Company)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트루컴퍼니는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해 성실히 노력한 기관·기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여 자부심을 높이는 포상제도로 장애 친화적 고용확대 노력 및 성과, 고용 안정 노력, 근로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선정해 발표한다.


심사평가원은 장애인 적합 직무 발굴을 위한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특별채용을 확대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직원 교육 및 사진전 개최, 2사옥 내 중증장애인 카페 개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는 등 비장애인과 함께 근무하는 편견 없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공공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이 지난해 기획상임이사 재직 당시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장애인 고용증진 협약’이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된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심사평가원 신현웅 기획상임이사는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우수기관으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 고용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할 것이며 현재 4%인 장애인고용비율을 5%까지 확대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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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 200례 달성.."재 수술 감소" 등 치료 패러다임 바뀌나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심장센터가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PPVI/PPVR) 200례를 달성했다. 국내에서 단일 기관이 200례 이상을 시행한 것은 처음이다. 단순한 ‘건수’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번 성과는 국내 선천성 심장병 치료 패러다임이 본격적으로 최소 침습·중재 시술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된다. 이번 시술은 소아청소년과 김기범·이상윤 교수팀이 주도했다. 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가슴을 열지 않고 허벅지 정맥을 통해 카테터로 인공 판막을 삽입하는 방식으로, 반복적인 개흉·개심수술을 대체하거나 수술 시점을 늦추는 치료 전략이다. -반복 수술의 한계를 넘어선천성 심장병 환자 가운데 팔로 사징증 교정술 등으로 폐동맥판막 기능이 저하된 경우, 성장 과정에서 판막 기능이 다시 떨어지면 재수술이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수술이 반복될수록 출혈, 감염, 심부전 등 합병증 위험이 누적된다는 점이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는 성장에 따라 인공 판막 교체가 불가피해 장기간 치료 부담이 크다.경피적 폐동맥판막 치환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됐다. 개흉을 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 기간이 짧고, 입원 기간과 수술 관련 합병증 위험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