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6 (금)

  •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5.7℃
  • 흐림서울 1.2℃
  • 안개대전 0.4℃
  • 연무대구 2.4℃
  • 연무울산 5.9℃
  • 안개광주 0.3℃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3.2℃
  • 맑음제주 7.0℃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2.5℃
  • 맑음금산 -2.1℃
  • 맑음강진군 0.0℃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해외소식

Guide Sensmart, 'Guide QT Series' IR 열 경고 시스템 출시

 2020년 12월 28일, 중국 굴지의 감염증 예방 및 체온 측정 기업 Guide Sensmart가 새로운 열 검사 제품인 'Guide QT Series IR 열 경고 시스템'을 출시했다. 적외선 열 이미징과 자동 체온 측정 경고 시스템이 결합된 이 제품은 경제적이면서도 광범위하게 효과적인 제품으로 포지셔닝됐다. 이 제품은 오피스 빌딩, 학교, 주택가 및 슈퍼마켓 등과 같이 넓고 혼잡한 공간에 이상적이다.


Guide QT Series IR 열 경고 시스템에서 가장 인상적인 기능은 최소한의 설정과 간단한 설치다. 이 제품의 구성품은 열 카메라, 모니터 및 해당 소프트웨어뿐이다. 그뿐만 아니라, 설치 과정에 걸리는 총 시간은 5분에 불과하다. 또한, 이 제품은 하위 호환도 가능하므로, 사용자는 오래된 컴퓨터를 Guide QT에 연결해서 예전 장치의 유용성과 수명을 연장할 수도 있다.

Guide QT Series IR의 열 검사 제품군에서 출시된 최신 제품인 새로운 QT 시리즈는 온도 감지 측면에서 높은 정확도와 효율성을 자랑한다. 초소형 통합 흑체가 들어간 Guide QT 열 카메라는 반경 5m 이내에서 분당 최대 120명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으며, 정확도는 ±0.3℃에 달한다.

이 시리즈에 속한 QT200과 QT210에는 낮은 에너지 소비량, 소형 프로파일 및 저비용을 특징으로 하는 독자적인 TIMO 적외선 열 이미징 모듈이 탑재됐다. Guide TIMO 열 이미징 모듈은 사물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AIoT), 스마트 단말기, 가전제품 및 기타 장치에 간단하게 통합돼 더욱 지능적인 체온 측정이 가능하다.

CES 2021이 이달 11~14일에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신제품 Guide QT Series IR 열 경고 시스템은 Guide Sensmart의 가상 부스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행정

더보기
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논란…식약처, 애경 2080 치약 수입제품 전량 검사·중국 제조소 현지실사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의 ‘2080’ 치약 수입제품 6종에 대해 전 제조번호 제품을 수거해 검사 중이며, 해당 제품을 제조한 중국 Domy사에 대한 현지실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Domy사가 2023년 2월부터 제조해 애경산업이 국내에 수입한 2080 치약 6종 가운데 수거가 가능한 870개 제조번호 제품을 모두 회수해 직접 검사하고 있다. 수거가 어려운 5개 제조번호를 제외한 전량을 대상으로 한 조치다. 아울러 소비자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애경산업이 국내에서 제조한 국산 2080 치약 128종도 함께 수거해 검사하고 있다. 종합 검사 결과는 이르면 다음 주 발표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해외 제조소인 중국 Domy사에 현지실사팀을 파견해 트리클로산이 치약 제품에 혼입된 경위와 제조·품질관리 전반을 조사하고 있다. 식약처는 검사 및 현지실사 결과를 토대로 약사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해당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치약 내 트리클로산 사용에 대해 제한적 허용 사례도 있다. 유럽 소비자안전과학위원회(SCCS)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현장 점검…송미령 장관, 원광대병원 방문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제도 개선과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정부·지자체·의료기관·여성농업인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 중심의 건강검진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지난 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관련 간담회 참석을 위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병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미령 장관을 비롯해 김종훈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여성농업인 단체장과 여성농업인 등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방향과 현장 과제를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근골격계, 호흡기, 순환기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주요 건강 문제를 중심으로, 실제 검진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 지역 의료기관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성농업인들이 겪는 만성 질환과 직업성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과 함께 접근성 높은 검진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원광대학교병원은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 국가건강검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