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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확진, 어제 392명 중 국내 369명

위중증 환자 282명, 사망 12명 늘어 1,349명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월 2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69명, 해외유입 사례는 2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5,084명(해외유입 6,11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4,64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3,003건(확진자 6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37,627건, 신규 확진자는 총 392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86명으로 총 62,530명(83.28%)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1,205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82명,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349명(치명률 1.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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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노조 “졸속 의대증원 멈추고 논의테이블 꾸려라”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침에 대해 “졸속적인 증원에 분명히 반대한다”며 재논의를 위한 공식 협의체 구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의대 증원과 관련해 전공의 단체가 공식 입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은 1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정부가 의대 정원을 단계적으로 813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의료 현실보다 정치 현실이 반영된 결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교육·수련 환경에 대한 검증 없이 숫자부터 늘리는 무책임한 방식은 또 다른 정책 실패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현재 교육 현장이 이미 ‘더블링’ 등으로 큰 혼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 증원을 강행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지도전문의 확보, 수련 환경 개선, 교육 시설 및 인프라 확충에 대한 구체적 대책 없이 증원만 추진될 경우 의료의 질 저하와 환자 안전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특히 전공의 수련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도 거론했다. 노조는 “‘조기 수련’이라는 이름으로 계약서 없이 수개월간 무급에 가까운 노동이 이뤄지는 사례가 여전히 접수되고 있다”며 “무분별한 증원은 수련이라는 이름 아래 책임 없는 노동력 착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