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4 (금)

  • 구름조금동두천 16.8℃
  • 맑음강릉 15.0℃
  • 구름조금서울 19.9℃
  • 구름조금대전 19.3℃
  • 구름조금대구 17.0℃
  • 구름많음울산 15.0℃
  • 구름많음광주 18.9℃
  • 구름많음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5.4℃
  • 흐림제주 19.3℃
  • 구름조금강화 16.2℃
  • 맑음보은 15.7℃
  • 구름많음금산 16.8℃
  • 구름많음강진군 16.7℃
  • 구름조금경주시 13.8℃
  • 구름많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전북대치과병원 서봉직 교수,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장 연임

URL복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치과병원 구강내과 서봉직 교수가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 회장에 연임했다고 5일 밝혔다.


서봉직 교수는 지난 달 3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에서 회장직 연임을 확정지으며 초대 회장에 이어 제2대 회장으로 재신임을 받아 오는 2022년 3월 31일까지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는 구강내과학의 교육·연구·진료의 발전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봉직 회장은 ‘민주적 절차와 과정을 중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 문화를 정착하여, 특히 팬데믹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뿌리내리고, 학부생 및 전문의 교육과정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 그리고 눈부신 기술발전을 도입한 새로운 구강내과 진료방식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봉직 교수는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쳤으며, 전북대학교치과병원 치과진료처장, 전북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장, 거점국립대치과병원협의회장,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약ㆍ약사

더보기

배너
배너

의료·병원

더보기
세브란스병원, 심방세동에서 조기 리듬조절치료 효과 확인.."뇌졸중, 심부전 위험 낮춰” 심방세동 환자에서 리듬조절치료를 조기에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정보영·김대훈 교수와 차의과대학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양필성 교수 연구팀은 최근 심방세동 환자에서 진단 후 1년 이내에 리듬조절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결과는 영국의학회 공식 저널인 영국의학저널(BMJ·British Medical Journal, IF 30.223) 최신호에 게재됐다.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심방세동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가슴이 답답하거나 어지럽고, 숨이 차는 증상을 보인다. 혈액의 흐름이 불규칙해 혈전(피떡)이 생기고, 이는 뇌졸중의 위험요인이다. 실제 심방세동은 뇌졸증 발생 위험이 5배 높고, 전체 뇌졸중의 20%가 심방세동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고령에서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라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심방세동은 약물치료와 전극도자절제술, 수술 등으로 치료한다. 약물치료는 뇌졸중 예방을 위한 항응고치료를 기본으로, 리듬조절(rhythm control)치료와 맥박수조절(rate control)치료가 있다. 리듬조절치료는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