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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치과병원 서봉직 교수,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장 연임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치과병원 구강내과 서봉직 교수가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 회장에 연임했다고 5일 밝혔다.


서봉직 교수는 지난 달 30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에서 회장직 연임을 확정지으며 초대 회장에 이어 제2대 회장으로 재신임을 받아 오는 2022년 3월 31일까지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대한구강내과학교수협의회는 구강내과학의 교육·연구·진료의 발전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봉직 회장은 ‘민주적 절차와 과정을 중시하고, 심도 있는 토론 문화를 정착하여, 특히 팬데믹 시기에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운영방식을 뿌리내리고, 학부생 및 전문의 교육과정에 맞춘 교육과정 개편, 그리고 눈부신 기술발전을 도입한 새로운 구강내과 진료방식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봉직 교수는 부산대학교 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마쳤으며, 전북대학교치과병원 치과진료처장, 전북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장, 거점국립대치과병원협의회장,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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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갑작스러운 당뇨병, 췌장암의 경고 신호일 수 있어 체중 증가나 식습관의 변화 등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이 급격히 악화된다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할 근거가 명확해졌다. 췌장암 세포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 특정 단백질을 뿜어내어 고혈당을 유발한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규명되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신애·이민영·윤동섭·김형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박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에게 당뇨병이 흔히 동반되는 원인을 새롭게 찾아냈다. 췌장암 세포가 뿜어내는 ‘Wnt5a’ 단백질이 인슐린 분비를 떨어뜨려 고혈당과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을 확인했다. 췌장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직형인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 PDAC)은 진단 시 이미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예후가 극히 불량하다. 임상 현장에서는 췌장암 진단에 앞서 신규 당뇨병이 발병하거나 기존 당뇨병 증상이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이 흔히 관찰되어 왔다. 췌장암과 당뇨병의 인과관계는 학계의 오랜 숙제였다. 고혈당의 원인이 인슐린 저항성에 있는지, 아니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β)세포의 기능적 결함에 있는지를 명확히 구분할 근거가 부족했기 때문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