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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비, ‘프레쉬 모이스처 스크럽 워시’ 출시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Derma:B)가 산뜻하고 매끈한 바디케어를 도와주는 ‘프레쉬 모이스처 스크럽 워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프레쉬 모이스처 스크럽 워시’는 풍부하고 쫀쫀한 거품으로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고 바디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주는 데일리 워시 제품이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터키 에게해의 천연 미네랄 스크럽제 펄라이트 성분이 바디 노폐물과 잔여물, 불필요한 각질을 깨끗하게 제거해주어 한 번의 샤워로 바디 클렌징과 각질 케어가 동시에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한 번 사용 만으로도 79.9% 각질 개선 효과를 입증해 간편하게 묵은 각질을 정리하고 매끈한 피부로 케어하는 한편,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하여 매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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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고는 개인 과실 아닌 ‘사회적 위험’”…책임 구조 대전환 제안 대한의사협회, 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의료 민·형사 소송 현황 비교분석 및 개선방안 모색 공청회’에서 필수의료 사고 책임을 개인이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서종희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필수의료사고책임의 개인화에서 공동체화로의 전환’을 주제로, 현행 의료사고 책임체계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먼저 필수의료 영역의 특수성을 짚었다. 응급·외상·분만 등 필수의료는 생명과 직결된 고위험 영역으로, 최선의 진료에도 불구하고 예측 불가능한 결과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럼에도 현행 제도는 이러한 위험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의료사고를 ‘개인의 과실’ 중심으로 판단하고 민·형사 책임을 의료인에게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의료인은 사고 발생 시 형사처벌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이는 방어적 진료와 필수의료 기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고 분석했다. � 서 교수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사고를 개인의 책임 문제가 아닌 ‘사회가 분담해야 할 위험’으로 재정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필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