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D (대표이사 케빈 피터스)는 거대세포바이러스(Cytomegalovirus, 이하 CMV) 감염 및 질환 예방 약제인 ‘프레비미스®(성분명: 레테르모비르)’가 최근 열린 2021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에서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에서 CMV 감염 및 질환 예방을 위한 최신 치료 전략으로 소개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감염내과 정희진 교수의 주도로 진행되었으며,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이동건 교수가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에서의 거대세포바이러스 관리 전략 – 레테르모비르 등장 이후>을 주제로 최신 CMV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