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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바이오 디지털(BIO Digital) 2021’에서 엔젠시스 임상 등 발표

㈜헬릭스미스가 10일부터 9일간 개최되는 ‘바이오 디지털(BIO Digital) 2021’에서 발표한다. 이번 행사에서 헬릭스미스는 회사와 후보물질들에 대한 개발 현황을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특히 엔젠시스(VM202)의 임상개발 현황을 중점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바이오 디지털(BIO Digital)’은 미국바이오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바이오 비즈니스 행사다. 1993년부터 매년 미국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10일과 11일에는 참가 기업들의 발표가, 14일부터 18일까지는 일대일 바이오 파트너링이 진행된다. 약 2,900개 이상의 바이오 기업에서 5,000명 이상의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헬릭스미스는 이번 발표에서 회사가 유전자치료 분야 전반에 걸쳐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음을 강조하고, 이미 플라스미드 DNA, AAV, CAR-T 등 다양한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여 임상 중이거나 준비 중임을 밝힐 예정이다. 발표의 핵심은 세계 최초로 유전자치료를 이용하여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임상 3상이 진행 중임을 알리고, 이미 실시한 DPN 임상 2상, 3상 데이터를 통해 엔젠시스(VM202)가 탁월한 유효성과 재생 능력이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발표는 엔젠시스(VM202)에 대해 라이센싱, 글로벌 및 지역 판매권 이전, 공동 임상 등 다양한 파트너링 기회가 있음을 밝히며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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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암병원 ,성인 돌출입·주걱턱...발치 없이 교정하는 새 치료 전략 확인 위아래 치열이 앞으로 많이 돌출된 환자, 또는 아래 치열이 상대적으로 앞으로 돌출된 주걱턱 환자는 그동안 소구치 발치를 하거나 심한 경우 악교정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았다. 특히 아래 어금니를 뒤로 보내는 교정치료는 아래턱 뼈의 특성상 여유 공간이 제한적이고, 치료 도중 잇몸이 눌리는 등의 문제로 한계가 있다는 인식이 있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치과교정과 이유선 교수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국윤아 명예교수와 함께, 기존 교정치료의 한계를 극복하는 효율적인 비발치 교정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뼈에 고정하는 장치인 구개판(MCPP), 미니스크류, 라말 플레이트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수술이나 발치 없이 위아래 치아 전체를 뒤로 이동시키는 치료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비발치 치료의 두 증례를 보고 하였다. 첫 번째 환자는 입술 돌출과 치아 돌출이 동반된 10대 후반의 남성이었고, 두 번째 환자는 III급 부정교합으로 주걱턱과 안면 비대칭, 앞니 개방교합이 동반된 20대 초반의 남성이었다. 첫 번째 환자의 위턱에는 구개판(MCPP), 아래턱에는 미니스크류를 적용했고, 두 번째 환자에게는 아래턱 한쪽에 라말 플레이트, 다른 한쪽에 미니스크류를 적용해 비수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