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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원외처방전 외부 전송 ‘고객 편의 증대’

수납과 동시에 외부 약국으로 원외처방전 전송… 고객 대기시간 크게 줄어

전북대학교병원은 고객이 약 처방을 받기 위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환자의 처방전 분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원외 처방전을 외부 약국으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5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현재 전북대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수납하는 동시에 원외 처방전을 발급받아 원하는 약국을 방문하여 약 처방을 접수하고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스템은 고객이 접수하러 가는 시간 및 처방 대기시간 등 불편함 뿐 아니라, 약국을 가는 도중에 처방전을 분실하여 병원을 다시 방분해야하는 이중고를 겪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원외처방전에는 개인의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 정보가 기록되어 있어 분실할 경우 악용될 소지가 있다.

이에 따라, 전북대병원은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원외처방전 전송을 희망하는 약국의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 업데이트와 서버 증설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경되는 원외처방전 외부 전송 절차는 고객이 수납과 동시에 발급기의 안내에 따라 자신이 이용할 약국을 선택하면, 네트워크를 통해 선택된 약국으로 처방전이 자동 전송되므로, 약국에서도 별도의 대기시간 없이 약을 받을 수가 있다.

현재 서울의 아산중앙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등이 실시하고 있으며, 주변 약국에서도 환자인적사항까지 그대로 전송되어 처방을 각각 스캔 안해도 되고 처방을 스캔할때 실수도 거의 없어 편리하다는 반응이다.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은 “원외처방전 전송으로 약물의 오류 처방 방지 및 환자의 대기시간 및 경제적 비용을 줄이게 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이 편리하게 병원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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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 토론회 개최 의약품 수급 불안정 문제를 해결한다는 명목으로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기 위한 입법이 추진되자 의료계가 이번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해법을 찾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황규석)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수급 불안정 의약품 대책, 성분명 처방이 해법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한지아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주관한다. 토론회는 최근 반복되고 있는 필수·상용 의약품 품절 사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대안으로 거론되는 성분명 처방의 실효성과 한계를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서울특별시의사회 신재원 의무이사가, 좌장은 임현선 부회장이 맡는다. 인사말과 축사는 한지아 의원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사회 황규석 회장,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한미애 의장이 차례로 전할 예정이다. 이어 대한의사협회 김충기 정책이사가 ‘의약품 수급 불안정의 근본 원인 분석과 대책’을 주제로 발표한다. 지정토론에는 김충기 정책이사를 비롯해 노동훈 편한자리의원 원장, 임세규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사무처장, 한양태 대한파킨슨병협회 대외협력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