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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ㆍ건강식품ㆍ화장품

르네휘테르, 브랜드 앰버서더로 배우 황승언 모델 선정

 르네휘테르(RENE FURTERER)는 건강한 이미지와 함께 풍성한 머릿결을 가진 배우 황승언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실제로 평소 르네휘테르를 즐겨 사용하고 있는 배우 황승언은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하며 당당하고 아름다운 헤어가 돋보이는 화보를 완성했다.


르네휘테르가 배우 황승언과 함께 이번 화보에서 선보인 제품은 힘없고 약해진 두피와 모발을 집중적으로 케어 해주는 트리파직(TRIPHASIC) 라인으로, 지속적으로 약해진 두피와 모발에 집중 영양 케어와 동시에 모발 건강 연장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특히 18년 연속 프랑스 두피 케어 앰플 부문 No.1을 차지한 ‘트리파직 프로그레시브 두피 앰플’은 르네휘테르를 대표하는 베스트 셀링 제품으로 프로페셔널한 전문가에게 두피를 케어 받은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프로 앰플’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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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에페거글루카곤’, 임상 2상 중간 분석서..." 안전.유효성 우수"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 제형으로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 혁신신약 ‘에페거글루카곤(efpegerglucagon, HM15136)’의 임상 2상 연구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희귀질환 분야에서 고무적인 진전을 이뤄내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 및 유럽내분비학회(ESE) 공동 학술대회에 참가해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에페거글루카곤’의 임상 2상 중간 분석 결과를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천성 고인슐린증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저혈당증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으로, 2만5000~5만명당 1명 꼴로 발병하며 매년 미국과 유럽에서는 약 300명의 신규 환자들이 진단되고 있다. 현재까지 승인된 치료제(1건)가 있긴 하지만 치료 반응이 특정 유전자형에 한정되고 부작용(다모증, 체액 저류, 심부전 등)이 많아, 환자들은 허가 이외의 의약품을 사용하거나 부작용을 감수하고 췌장을 절제하는 수술에 의존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기존 치료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 혁신신약 ‘에페거글루카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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