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신경과 김률 교수가 지난 13~14일 이틀간 개최된 2021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구 향설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신경과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은 국내 40세 이하 신경과 의사 중 최근 2년간 주저자로 출간한 SCI(E) 논문들의 인용지수(Journal Impact Factor)를 합쳐 가장 높은 1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인하대병원 신경과 김률 교수가 지난 13~14일 이틀간 개최된 2021년 대한신경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구 향설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신경과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은 국내 40세 이하 신경과 의사 중 최근 2년간 주저자로 출간한 SCI(E) 논문들의 인용지수(Journal Impact Factor)를 합쳐 가장 높은 1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