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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그룹, 실천형 차세대 리더 육성 본격화

AI·액션러닝·자기 탐색 기반으로 조직문화 혁신 이끄는 ‘제3기 희망-실천 컨설턴트’ 운영

태전그룹(태전약품, 티제이팜, 서울태전, 티제이에이치씨)은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경기 용인의 KB증권 연수원에서 ‘제3기 희망-실천 컨설턴트 양성과정’의 1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희망-실천 컨설턴트’ 프로그램은 태전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인 ‘태전 2027’ 비전의 핵심 추진 과제로, 구성원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조직문화 혁신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그룹사 사원급 이상 실무자 25명이 참여해, 액션러닝 방식으로 실질적인 조직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설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커리어 개발 요소 이해 ▲에니어그램을 통한 자기 인식 강화 ▲스토리 기반 강점 발견 ▲미래 설계 심상훈련 ▲미리 쓰는 자서전 ▲AI 도구를 활용한 액션러닝 주제 도출 등, 개인 성찰과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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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통증, 나이 탓으로 넘겼다간…퇴행성 관절염 진행 신호일 수도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무릎 통증을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여기기 쉽지만, 반복되는 통증과 관절의 뻣뻣함은 퇴행성 관절염의 신호일 수 있다.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앉았다 일어설 때 통증이 심해지고 오래 걷기 어려워진다면 관절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정형외과 홍기범 교수는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초기부터 증상을 살피고 체중 관리와 재활운동 등으로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비수술적 치료에도 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인공관절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점진적인 손상과 관절 주변 조직의 변화로 통증과 염증, 운동 기능 저하가 나타나는 질환이다. 중장년층 이후 발생 빈도가 높아지며 초기에는 가벼운 통증이나 뻣뻣함으로 시작하지만, 진행되면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엑스레이 등 영상검사에서 확인되는 관절의 구조적 변화에 따라 1~4기로 구분한다. 그러나 영상검사에서 나타나는 관절 손상 정도와 환자가 실제 느끼는 통증의 강도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관절 손상이 비교적 경미해도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는 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