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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IP) 공모

선정 과제 대상 연구기간 1년간 1억원 지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은 제4회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한다.

유한 이노베이션 프로그램(Yuhan Innovation Program, YIP)은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해 유한양행이 추진하고 있는 R&D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의 일환이다. 2022년부터 시작된 YIP를 통해 유한양행은 혁신 플랫폼 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지원분야는 ▲혁신신약 약물표적 또는 선도물질 탐색연구 ▲신약 연구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연구 ▲신규 유기 합성법 개발 연구로 총 3가지 분야다. 해당 분야에 대해 역량을 보유한 국내 대학 및 국공립 연구소 교수 또는 PI(Principal Investigator)급 연구원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오는 6월 2일(월)부터 13일(금)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과제에 대해서는 12개월의 연구기간 동안 과제별 1억원의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공모 정보는 유한양행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제3회 YIP에서는 28개의 연구 과제가 새롭게 선정되었으며, 1회와 2회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과제를 포함해 총 63개 과제가 지원을 받았다. 또한 연구가 종료된 과제들 중에서 신약개발 협력 가능성을 고려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8개 과제에 대해서는 현재 후속지원연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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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앞두고 감염병 경보…질병청 “홍역 예방접종·모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오는 11일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질병관리청이 멕시코·미국·캐나다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응원객들에게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멕시코에서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뎅기열 등 모기매개감염병 위험도 높은 만큼 출국 전 홍역과 A형간염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현지에서는 모기 물림과 오염된 음식·물 섭취를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9일까지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주요 감염병 발생 상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고 감염병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이 속한 A조 경기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서 진행된다. 질병관리청은 월드컵 기간 대규모 인구 이동과 밀집 활동으로 감염병 노출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발생 동향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현재 멕시코에서는 홍역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대표팀 경기 개최지인 할리스코주 과달라하라는 멕시코 내에서도 홍역 발생 수준이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다. 공동 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지역별 집단발생과 산발적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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