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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Vazyme, 상하이 증권거래소 상장

이달 15일, Nanjing Vazyme Biotech Co., Ltd.(Vazyme)가 증권 코드 688105로 상하이 증권거래소 STAR MARKET에 상장됐다.

2012년에 난징에서 설립된 Vazyme는 유기 중합체 소재뿐만 아니라 효소, 항원 및 항체를 포함하는 기능성 단백질 관련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한다. Vazyme는 독자적인 주요 일반 의약품 기술 플랫폼을 바탕으로 생물 연구, 시험관 진단 및 생물의학 같은 사업 분야에 연속으로 진출했다. Vazyme는 중국에서 독자적이고 통제 가능한 업스트림 기술 개발과 최종 생성물 제조 역량까지 갖춘 소수의 혁신적인 연구개발(R&D) 기업 중 하나다. Vazyme는 200가지가 넘는 유전 공학 재조합 효소와 1,000가지에 달하는 고기능성 항원 및 단클론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 추가로, Vazyme는 동물 격리뿐만 아니라 과학 연구, 고생산량 염기 서열, 시험관 진단, 제약 및 백신 개발 분야에서 광범위한 용도에 사용되는 500개가 넘는 최종 생성물도 보유하고 있다.

Vazyme는 분자 생물 시약 부문에서 다녀온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연구개발 및 제품 반복 역량, 선호되는 기술 시스템 및 안정적인 시장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상장한 Vazyme는 글로벌 생명공학 부문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세계 시장에서 자사의 입지를 확장할 로드맵의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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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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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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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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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