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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 취약계층 아동 위해 건강키트 기부

지멘스 헬시니어스(대표 이명균)가 지난 14일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건강키트를 전달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지난 2012년부터 의료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무료 이동 건강 검진 서비스인 ‘지멘스 모바일 클리닉’을 운영해오며 약 4,000명의 어린이들에게 건강 검진을 제공해왔다. 작년과 올해는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모바일 클리닉 대신 건강키트를 기부하며 헬스케어 선두기업으로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바일 클리닉을 함께 운영해 오고 있는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의 선정을 받아, 참신나는학교지역아동센터를 포함, 전국 5개 아동센터의 100 여명의 아이들에게 건강키트가 전달되었으며, 아동건강키트는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구급함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비타민, 유산균, 멸균 우유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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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료 현장서 '셀뱅킹' 부상…왜 그동안 자가 줄기세포를 활용한 재생의료 치료를 원하는 일부 환자들은 일본·미국·동남아 등 해외 의료기관을 찾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국내에서는 임상연구와 실제 치료 사이의 법적·절차적 장벽이 높아, 해외에서 이미 활용 중인 치료법이라 하더라도 즉각적인 도입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흐름에 정부도 제도 완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첨단재생의료 제도를 완화해 해외 임상자료를 국내 치료계획 심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중·저위험 임상연구의 자료 제출 요건을 합리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해외로 향하던 치료 수요를 국내 의료체계 안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정책 방향으로 해석된다. 이런 변화는 재생의료 치료를 필요로 하는 환자뿐 아니라, 향후 치료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일반인에게도 의미가 있다. 실제로 국내에서 적용 가능한 재생의료의 범위가 넓어질수록, 미리 줄기세포를 확보해 두는 '셀뱅킹(Cell Banking)'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내 재생의료 문턱, 어떤 것이 낮아지는가 그동안 국내 재생의료 분야에서는 연구 성과가 실제 치료로 이어지기까지 상당한 간극이 존재해왔다. 해외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이 일정 수준 입증된 치료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