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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아르곤 의료기기, Matrex Mold and Tool 인수

중재 시술용 의료기기의 선두업체 아르곤 의료기기(Argon Medical Devices, Inc.)는 위스콘신에 위치한 플라스틱 사출 성형을 위한 맞춤형 금형 제조업체 Matrex Mold and Tool, Inc.의 인수를 발표했다. Matrex는 1985년부터 의료기기, 주거 및 자동차 산업용 금속 성형 제품과 프로토타입 금형을 생산해 왔다. 인수 전에 아르곤은 25년 이상 동안 Matrex의 고객이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신제품 개발 및 생산에서 수직적 통합을 이루고자 하는 아르곤의 노력을 발전시킨다. 금형을 생산할 수 있는 유기적 역량은 아르곤이 회사의 규모에 따라 메인스트림 생산을 위한 제어 및 제품 품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프로토타입 금형의 유기적 생산은 개발 중인 신제품의 출시 시간을 단축할 것이다. 또한 아르곤은 Matrex의 현재 고객의 요구를 계속 지원할 수 있으며, 이제 아르곤의 맞춤형 제품 솔루션 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고객에게 금형 생산을 제공할 수 있다.

아르곤의 조지 레온디스(George Leondis) 사장 겸 CEO는 "당사는 미국 내 제조를 수직으로 통합하는 전략을 통해 광범위한 자재 부족과 운송 지연에도 불구하고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었으며, 이는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가 성장하는 데 매우 중요했습니다."라고 말하며 "Matrex는 수년간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였습니다. Matrex의 역량이 당사의 운영에 더해져 이 전례 없는 시기에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Matrex의 사장 존 맷슨(John Matson)은 "우리는 아르곤에 합류하여 동급 최강의 의료 기기를 제조하고 공급함으로써 환자와 간병인의 삶을 개선하려는 회사의 사명을 실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수년 동안 아르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다음 단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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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ㆍ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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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실용화 공로자 9인 포상…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과 조명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정진, 이하 신약조합)은 2월 27일 서울 삼정호텔 제라늄홀에서 ‘제6회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과 ‘제12회 제약산업 혁신성과 실용화연계 우수전문가 표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표창식에서는 난치성 질환 혁신 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기술이전에 기여한 알지노믹스 이성욱 대표이사와, 유전자 재조합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국산 39호 신약)’ 개발 및 국내 품목허가 승인에 기여한 GC녹십자 이재우 전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2025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약 1조 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RNA 기반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GC녹십자는 세계 최초 유전자 재조합 방식의 탄저 백신 ‘배리트락스주’를 개발해 국가 백신 자급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은 혁신 신약개발 성공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개발 중심 기업 연구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0년 과기정통부 승인을 받아 제정된 상이다. 올해까지 총 11명이 수상했다. 제6회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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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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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젊은의사정책연구원’ 공식 출범…근거 기반 의료정책 대안 제시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한성존, 이하 대전협)가 3월 1일 젊은 의사들의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의료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싱크탱크 ‘젊은의사정책연구원(Young Physicians' Policy Institute)’을 공식 발족한다. 한성존 대전협 회장은 “지난 시간 우리가 몸으로 부딪치며 외쳤던 목소리들이 공허한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이제는 근거와 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가 필요하다”며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은 젊은 의사로 하여금 단순한 정책의 객체를 넘어 미래 의료를 설계하는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의사정책연구원(이하 젊의연)은 과거 의정 갈등 과정에서 젊은 의사들이 정책 결정 구조에서 소외됐던 한계를 극복하고, 젊은 의사의 관점에서 ‘근거 중심(Evidence-based)’ 정책 제안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시스템을 합리적으로 재건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연구원장은 박창용 대전협 정책이사가 맡는다. 젊의연은 연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관련 전문 연구원 채용을 완료했으며, 이달 중 첫 연구과제 수행에 착수할 예정이다. 젊의연의 제1호 연구과제는 ‘보호수련시간(Protected Time) 보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