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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소식

아방스 클리니컬, 멜버른에 신규 사업소 개설



호주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임상수탁기관(CRO)인 아방스 클리니컬(Avance Clinical)은 멜버른 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자사의 임상전문팀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신규 사업소를 개설했다.

공식 개소 행사에는 아방스 클리니컬의 임원진과 이사회 구성원들뿐만 아니라 멜버른 지역 직원들도 참석했다.

이본 런저스하우젠(Yvonne Lungershausen) 아방스 클리니컬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직원들에게 하이브리드형 작업 환경을 제공해오고 있다. 팀 구성원들은 동료나 고객들과 사무실에서 직접 대면하고 싶어하는 동시에 원격 근무의 유연성도 누리기를 원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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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비전 2030’ 실현 회원사와 함께 노력 2026년 ,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 올 한해도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과 더불어 제약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으며,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이 이루어낸 성과를 돌아봅니다. 국내개발신약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 기술수출은 최대실적을 갱신했습니다. 첨단 모달리티 ·AI 신약개발 등 혁신 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며, ‘제약바이오강국 ’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그러나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안은 산업 전반에 커다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투자 여력의 위축 , 고용 감소에 대한 우려는 물론, 채산성이 낮은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 등으로 인해 보건안보가 흔들릴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글로벌 경기 둔화,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관세와 고환율 문제까지 겹치며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이고 거센 난관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지금 ,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냉철하고 치밀한 대응 전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 제약바이오산업은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며, 성장과 혁신을 거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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